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   

◆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마을 중에 제일 추운 곳은?

시베리아 중앙에 위치한 [오미야콘](OYMYAKON) 마을이라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이 마을은 해발 690m이며  인구 800명이 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1년 최대 연교차 100℃ ~ 104℃이며,  1월 평균은 영하 51.3℃이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1926년에 영하 71.2℃를 기록한 곳으로
오늘 기온은 영하 55℃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집은 눈이 변한 얼음과 고드름으로 뒤덮여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눈이 얼어 붙은 전신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컵의 물을 공중에 뿌리면  순간적으로 얼음이 되어 떨어진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얼어 붙은 강을 깨어  고기잡이 등으로 겨울을 지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철저한 방한 차림이라야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추위와 눈속에  연금된 대형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조업하던 선박도 요지부동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온 천하가 얼어 붙은 혹한의 동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강 줄기가 조금 보이는 겨울하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얼어 붙은 강바닥에  덮힌 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지붕도 길도 나무도  온통 하얀 눈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적막 속의 설화(雪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사람이 사는 동네라기 보다는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보는 그림 같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작은 마을 '오미야콘'에도 봄은 멀지않아 올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잇는 이곳은 제2의 천국이지요, 

댓글
2010.03.10 09:28:05 (*.27.111.127)
고이민현

더운 탐라국에 계시니 시원한

雪國이 그리운가 봅니다.

백록담의 눈은 다 녹았나요 ?

글과 이미지를 보니 십년지기

만나는 기분입니다.

반가우이.................^)(^

댓글
2010.03.10 14:30:20 (*.197.251.77)
코^ 주부

오랫만에 뵙는.

두분(큰`놀부 + 작은`놀부) 성님들께 ..  필승^^*

 

츕다니까?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오미야콘 이미지` 께도

♬♪^ . 필 승.!!

댓글
2010.03.10 19:19:48 (*.2.17.52)
고운초롱

넵~ㅎ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은 천국이 마자효^^

 

울 아드로 오라버니~!

까꽁?

오랫만에 뵙네요^^

편안하셨는지요?

댓글
2010.03.10 22:00:09 (*.201.169.162)
별빛사이

정말 이곳은 천국 이네요...

오랫만에 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댓글
2010.03.12 14:05:24 (*.250.69.50)
여명

시상에나....

그런데 한번 가보고 싶은은 왠일인지요....ㅎㅎ

뜨시게 입고요....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03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13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818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652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4070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797
조회 수 4005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754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578
조회 수 3076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245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70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168
조회 수 2940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771
조회 수 3960
조회 수 6008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510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57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511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925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92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252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189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138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315
조회 수 3804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1049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369
조회 수 3668
조회 수 3109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758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4039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560
조회 수 3133
조회 수 3004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3032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773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302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58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741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404
조회 수 2862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52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708
조회 수 3607
조회 수 4804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3047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513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312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578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207
조회 수 2437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881
조회 수 235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45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486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454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350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17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565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232
조회 수 206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625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315
조회 수 1963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693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98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185
조회 수 2181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247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070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917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505
조회 수 230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084
조회 수 1794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792
조회 수 2128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149
조회 수 1876
조회 수 1840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880
조회 수 1972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729
조회 수 1999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175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902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996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100
조회 수 2120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841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628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84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