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바람과해
2010.03.15 16:24:24 (*.159.49.24)
3130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하라.

이미 결정 되어진 일이라면 여러번 생각한들
변하지 않는다
마음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3.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어차피 겪어야 할일 미리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한잔의 차를 마시라.

4.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을 싹 비워라.

마음에껏 다 내어놓는것 한잔 술이 제일이다
마음의 병이 제일 큰것이니 한잔술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듭지어라.

5. 매일 십분만 걸어라.

행복도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십분의 운동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어떤 보약보다 낳으리라.

6. 하루에 오분만 가족들과의 대화에 투자하라.

가정의 평안과 행복은 큰데 있는게 아니니
5분의 대화로도 서로의 마음을 엮는 시간은 충분하다.

7. 하루에 세번은 꼭 크게 웃어라.

웃음이 정신건강에도 좋지만
힘든 하루의 일과에 엄청난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다.

8. 무조건 이해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당신이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그 만큼 복이 되어 오리라.

9. 이유를 달지말라.

일이 생길때 마다 이유나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면
능동적인 삶이 될 수없다
아닌것에 순순히 인정하라
행복을 지키는 첨병이다.


10. 살아 있음에 무조건 감사하라.

행복은 눈으로 보이지도,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는 것이나
일상의 감사함이 몸에 베여있다면
당신이 원치 않아도
행복은 당신곁에 늘 있으리라





 
댓글
2010.03.18 17:19:01 (*.178.79.66)
김명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한데 위로받고 가네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3569   2010-07-13 2010-07-16 10:25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4207   2010-07-13 2010-07-13 11:01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888   2010-07-11 2011-04-28 10:57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715   2010-07-09 2010-07-10 09:3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4148   2010-07-08 2010-07-09 08:28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885   2010-06-29 2010-07-08 14:3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867   2010-06-28 2010-08-15 11:35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4074   2010-06-24 2010-06-28 15:33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816   2010-06-22 2010-06-24 14:1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3646   2010-06-20 2010-06-22 17:20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3154   2010-06-16 2010-06-24 06:57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3319   2010-06-15 2010-06-19 16:27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765   2010-06-15 2010-07-23 18:30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3232   2010-06-12 2010-07-16 21:15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3001   2010-06-12 2010-06-12 17:16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849   2010-06-11 2010-06-12 10:14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4038   2010-06-11 2010-06-11 07:40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6082   2010-06-10 2010-06-12 13:41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3583   2010-06-08 2010-06-08 19:48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3635   2010-06-08 2010-06-09 10:5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3582   2010-06-04 2010-06-12 11:22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3000   2010-06-02 2010-06-12 17:45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3025   2010-06-02 2010-06-05 07:45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3002   2010-06-01 2010-06-05 07:4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4309   2010-05-28 2010-05-31 07: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4261   2010-05-26 2010-06-01 07:02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4202   2010-05-19 2010-05-24 03:4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4382   2010-05-18 2010-05-19 07:2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874   2010-05-14 2010-06-01 06:5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11123   2010-05-14 2010-05-15 02:08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3430   2010-05-07 2010-05-24 03:52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734   2010-04-27 2010-04-27 21:08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780   2010-04-25 2010-04-25 06:59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3183   2010-04-24 2010-06-12 18:4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825   2010-04-22 2010-04-28 08:4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4115   2010-04-20 2010-04-22 14:31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929   2010-04-16 2010-04-16 07:18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3632   2010-04-14 2010-04-20 11:15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3200   2010-04-11 2010-04-13 12:10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3080   2010-04-05 2010-04-20 11:18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3100   2010-04-02 2010-04-10 17:06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847   2010-04-02 2010-04-03 23:4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3103   2010-04-01 2010-06-12 19:3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669   2010-03-28 2010-06-12 18:2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809   2010-03-23 2010-03-28 10:59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464   2010-03-21 2010-03-25 12:50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931   2010-03-19 2010-03-26 17:29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5586   2010-03-19 2010-04-07 13:1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770   2010-03-17 2010-03-31 15:04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3673   2010-03-16 2010-03-29 14:18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886   2010-03-16 2010-03-17 16:05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3130   2010-03-15 2010-03-18 17:19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하...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576   2010-03-14 2010-06-12 18:17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384   2010-03-14 2010-03-15 15:56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662   2010-03-11 2010-03-15 02:39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277   2010-03-10 2010-03-12 17:21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4134   2010-03-09 2010-03-12 14:05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519   2010-03-06 2010-03-12 14:02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948   2010-03-06 2010-03-10 10:4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416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529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555   2010-03-06 2010-03-31 15:1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552   2010-03-06 2010-06-12 18:1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523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416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247   2010-03-02 2010-04-02 18: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649   2010-03-01 2010-03-01 13: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315   2010-03-01 2010-03-01 13: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135   2010-03-01 2010-03-03 09:54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712   2010-02-28 2010-03-02 11:00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387   2010-02-28 2010-03-16 03:5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30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768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54   2010-02-25 2014-05-22 13:5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253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242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315   2010-02-17 2010-02-24 22:1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136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990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576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378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154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861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873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201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217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951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906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955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51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796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90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240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975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64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175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198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911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700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914   2010-01-08 2014-09-02 16: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