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19 02:22:45 (*.186.21.11)
5365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 >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

나비야.jpg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루빈시타인 >
말의 한가한풍경.jpg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슈레더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마리아 릴케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알랭 >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 텔레스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씨 >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 윌리엄 헤즐릿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댓글
2010.03.22 21:33:24 (*.186.21.11)
청풍명월

세게에서 가장유명한 선구자 들이 말씀하신

명언을 올렸는데 별 인기가 없네요

많이 보시고 삶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0.03.31 14:58:41 (*.159.49.24)
바람과해

좋은글 명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10.04.07 13:13:57 (*.104.250.20)
미드미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항상 뇌리에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344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82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8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9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20
조회 수 3857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95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413
조회 수 2942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66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52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16
조회 수 2793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13
조회 수 3781
조회 수 584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45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1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4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761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50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81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2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71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57
조회 수 3644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75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19
조회 수 3518
조회 수 2947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0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79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407
조회 수 2955
조회 수 2831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67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60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54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23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86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55
조회 수 2708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65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552
조회 수 3445
조회 수 4635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8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69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48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21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47
조회 수 2279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24
조회 수 2186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9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26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99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07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32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12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71
조회 수 191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64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67
조회 수 1816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502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3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26
조회 수 2008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69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913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7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49
조회 수 2153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28
조회 수 1632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46
조회 수 1993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58
조회 수 1728
조회 수 1679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24
조회 수 1799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76
조회 수 183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14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24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43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36
조회 수 1959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0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54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7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