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코^ 아가야는 디금

코^ 주부

https://park5611.pe.kr/xe/Gasi_04/235902

2010.05.18 09:51:37 (*.197.251.43)

4372

어서 빨랑 커쓰
됸 마니 벌어
↑죠↑ 위 홀라당 언냐께 노랑색
사리마다 한 장 솨 줘야
할낀데

개구쟁이
코^ 아가야는 온제?
철 들 꼬

♪^ . Yellow submarine - Arthur fiedler & Boston pops

이 게시물을

2010.05.18 22:26:37 (*.2.36.110)

고운초롱

푸~하하하

모~~~~~~~~~~~~~~~~~~~~~~~~~~~~~~~얌???

2010.05.18 22:30:52 (*.2.36.110)

고운초롱

이장 완장 차고서 쪼~↑~ㅎ

음악에 맞춰서 씩씩하게 글구 모찌게 행진하고 시포랑~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559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4195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87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706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4134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873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2853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데보라	2010-06-24	4062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804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636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청풍명월	2010-06-16	3142
489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3308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749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3222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990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831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4023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고운초롱	2010-06-10	6070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571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626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3565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987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3011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992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4303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4249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419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4372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857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11111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420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淵	2010-04-27	3725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淵	2010-04-25	3771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3173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813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4105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淵	2010-04-16	2914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615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淵	2010-04-11	3187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3066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3087
459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2837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3087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65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794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453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917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5575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758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2010-03-16	3661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872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3117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560
447	百壽의 秘訣은勞力 4	청풍명월	2010-03-14	2374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2648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2264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4125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503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937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402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514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547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540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2510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408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22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634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2299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2127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692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374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2010-02-27	2018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2755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2042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2247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2234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2300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2126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978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2565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363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2147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852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857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2191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2204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2010-02-04	1938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2010-02-01	1888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944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2036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78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2075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2226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1963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2053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2161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2181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899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1685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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