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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244334

2010.06.02 16:53:22 (*.137.28.37)

27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전 재산이 아마 천 억은 훨씬 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지요.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네!”
여기저기서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그는 웃으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00억 중에 첫 번째 0은 바로 명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0은 지위입니다.
세 번째 0은 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앞에 있는 1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은 건강과 가족입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건강과
가족이 없다면 바로 실패한 人生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제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옮 겨 온 글

이 게시물을

2010.06.02 21:20:56 (*.215.150.79)

여명

데보라님....

자기전 묵상을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010.06.05 07:30:16 (*.137.28.37)

데보라

헬로우~....

종합 검진 잘 하셨어요

힘드셨지요?

어머나...오늘 토욜~ 떠날 시간이네요

정모에~.....잘 하고 오세용~...*^.^*

이2_1_~1@.jpg

이2_1_~1@.jpg (3.8KB)(4)

2010.06.12 10:43:09 (*.159.49.31)

바람과해

데보라님 1000억 짜리 강의

아주 명 강의네요.

건강과 가족이 없으면

돈이 많은들 무슨 소용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2010.06.12 17:45:11 (*.137.28.37)

데보라

바람과 해님/....감사해요

그렇죠....아무리 돈이 많은들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지요..동감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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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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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854	2010-02-25	2014-05-22 13:57
42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44	2010-02-24	2010-02-25 17:42
426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29	2010-02-18	2010-02-28 15:40
425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95	2010-02-17	2010-02-24 22:11
424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937	2010-02-16	2010-02-21 19:19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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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371	2010-02-13	2010-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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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178	2010-02-10	2010-02-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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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957	2010-02-09	2010-03-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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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656	2010-02-09	2010-02-11 10:54
41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665	2010-02-07	2010-02-12 13:31
417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3	2010-02-06	2010-02-14 13:32
416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984	2010-02-06	2010-02-07 10:41
415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1751	2010-02-04	2010-02-04 16:57
414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1704	2010-02-01	2010-02-02 11:59
413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751	2010-01-28	2010-02-02 19:51
412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823	2010-01-24	2010-02-08 18:57
411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594	2010-01-24	2010-01-24 15:42
410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858	2010-01-21	2010-02-03 10:54
409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41	2010-01-19	2010-02-02 12:16
408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1754	2010-01-19	2010-02-06 23:30
407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868	2010-01-18	2010-02-01 17:54
406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958	2010-01-11	2010-01-27 13:10
405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977	2010-01-11	2010-01-17 22:25
404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716	2010-01-10	2010-01-13 21:48
403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1475	2010-01-10	2010-02-12 01:44
40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697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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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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