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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0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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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17:16:12 (*.137.28.37)

2976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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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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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635	2010-03-28	2010-06-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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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444	2010-03-21	2010-03-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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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901	2010-03-19	2010-03-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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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5564	2010-03-19	2010-04-07 13:13
45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745	2010-03-17	2010-03-31 15:04
452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3646	2010-03-16	2010-03-29 14:18
451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846	2010-03-16	2010-03-17 16:05
450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3100	2010-03-15	2010-03-18 17:19
44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552	2010-03-14	2010-06-12 18:17
448
447		百壽의 秘訣은勞力 4	청풍명월	2358	2010-03-14	2010-03-15 15:56
447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629	2010-03-11	2010-03-15 02:39
446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248	2010-03-10	2010-03-12 17:21
445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4104	2010-03-09	2010-03-12 14:05
444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484	2010-03-06	2010-03-12 14:02
443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921	2010-03-06	2010-03-10 10:49
442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391	2010-03-06	2014-01-19 08:28
441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499	2010-03-06	2014-01-19 08:28
440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529	2010-03-06	2010-03-31 15:12
439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526	2010-03-06	2010-06-12 18:14
438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499	2010-03-03	2010-03-11 14:05
437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390	2010-03-03	2010-06-12 18:09
436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218	2010-03-02	2010-04-02 18:35
4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616	2010-03-01	2010-03-01 13:32
434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282	2010-03-01	2010-03-01 13:33
4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113	2010-03-01	2010-03-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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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679	2010-02-28	2010-03-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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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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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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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114	2010-02-16	2010-02-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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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959	2010-02-15	2010-02-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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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545	2010-02-13	2010-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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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354	2010-02-10	2010-02-12 16:09
420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126	2010-02-09	2010-03-31 15:28
419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841	2010-02-09	2010-02-11 10:54
41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843	2010-02-07	2010-02-12 13:31
417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175	2010-02-06	2010-02-14 13:32
416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189	2010-02-06	2010-02-07 10:41
415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1924	2010-02-04	2010-02-04 16:57
414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1879	2010-02-01	2010-02-02 11:59
413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927	2010-01-28	2010-02-02 19:51
412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6	2010-01-24	2010-02-08 18:57
411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768	2010-01-24	2010-01-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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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59	2010-01-21	2010-02-03 10:54
409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216	2010-01-19	2010-02-02 12:16
408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1943	2010-01-19	2010-02-06 23:30
407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37	2010-01-18	2010-02-01 17:54
406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141	2010-01-11	2010-01-27 13:10
405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168	2010-01-11	2010-01-17 22:25
404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878	2010-01-10	2010-01-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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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1670	2010-01-10	2010-02-12 01:44
40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887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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