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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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810   2010-06-12 2010-06-12 17:16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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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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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601   2010-03-23 2010-03-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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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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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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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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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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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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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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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섬안의 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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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747   2010-03-06 2010-03-10 10:4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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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311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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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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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315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225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46   2010-03-02 2010-04-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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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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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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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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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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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1831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527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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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43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25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94   2010-02-17 2010-02-24 22:1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936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795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367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175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955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654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662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1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979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748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702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747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819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593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856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34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750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863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957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975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713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474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696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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