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7.13 11:01:24 (*.215.150.79)
여명

청보리 너무도 싱그러워요.

청보리 밭에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청보리.....

와락 서러움이......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4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0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758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584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99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723
조회 수 3947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700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517
조회 수 3023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18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652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108
조회 수 287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97
조회 수 3887
조회 수 5945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44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99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445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859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851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184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130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079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254
조회 수 3745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993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311
조회 수 3613
조회 수 3049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89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979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506
조회 수 3058
조회 수 2931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960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713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962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525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67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354
조회 수 2797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453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645
조회 수 3539
조회 수 473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98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45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251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514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136
조회 수 2369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821
조회 수 228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39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425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387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89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125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98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172
조회 수 1993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558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260
조회 수 190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621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9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121
조회 수 2116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182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007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862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437
조회 수 2254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024
조회 수 1732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726
조회 수 2077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078
조회 수 1810
조회 수 1767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816
조회 수 1893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660
조회 수 193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11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829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929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030
조회 수 205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8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563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77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