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268932

2010.07.31 10:28:17 (*.2.17.52)

6530

미역국 드셨어용?

덥지만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 겁나게 좋은 계절에 태어나심을 추카추카~♪~♬

초롱이에게
늘 힘이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깊은정 듬뿍 주시는 울 언니
오늘 만큼은 형부에게 아이들에게
모든분들께 사랑 마니마니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 넘쳐나는 날 되시기 빌오욤^^

암튼~
한맘 한뜻으로 요로코롬
서로의 소중한 인연을
맺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짜진짜루 생일을 추카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535_10th_59.jpg (291.2KB)(1)

2010.07.31 10:33:56 (*.204.44.5)

오작교

하이고 초롱님.

잊지도 않으시고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0.07.31 10:47:46 (*.2.17.52)

고운초롱

8508.gif (72.5KB)(3)

2010.07.31 10:51:23 (*.2.17.52)

고운초롱

(추천 수: 1 / 0)

ㅎㅎㅎ
오늘 셩 수업도 결석하면서 정성껏 준비했으니깐요~
온제까장~~~ㅎ쪼로케 이쁜사랑 마니마니하세용~ㅎ

2010.07.31 23:37:44 (*.140.36.124)

은하수

이쁜천사님 많이 축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두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BCB3200.jpg (31.9KB)(5)

2010.08.01 11:27:09 (*.217.56.223)

쉼표

이쁜천사님 생일 왕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 늘 행복하세요~

2010.08.01 16:12:12 (*.233.8.31)

미주

이쁜 천사님~!

생일을

겁나게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2010.08.01 18:11:38 (*.41.27.41)

순둥이

이쁜천사님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위의 사진처럼

날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2010.08.02 11:42:41 (*.113.2.101)

별빛사이

핑크장미.gif

늦은 축하인사올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핑크장미.gif (169.5KB)(2)

2010.08.03 11:22:12 (*.48.9.149)

샘터

이쁜천사님 생일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다들 꽃에 선물을 들고 오셨는데 저희는 잘 몰라서 마음만 듬뿍 담아

샘터 보리수 함께 인사 드립니다.

2010.08.07 11:19:26 (*.137.28.37)

데보라

오마나!..그러셨군요

제가 한동안 들어 오지 못해서 몰랐어요

그래도 그냥 지나 갈 수는 없지요

늦었지만 추카 추카 드려요

건강하시지요?....

그냥 지나가면 울 오작교님이 삐지실것만 가터서리....ㅎㅎㅎ

미안하와용~.....매일 매일이 축복된 날들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용~....옆지기님이 많은 사랑 주셔서 행복하시지용?....ㅎㅎㅎ

축하합니다~~~~~...*^.^*

생신축~1 복사.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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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6159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962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5125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770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521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476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4140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711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754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679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715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3379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721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800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3300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476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893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845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748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301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603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587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570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611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414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3223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218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3147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5017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305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876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683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4118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884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732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613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395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727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6194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847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791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5104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4032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78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84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4119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766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5013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66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148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4065	2010-08-07	2010-08-22 06:23
5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530	2010-07-31	2010-08-07 11:19
		미역국 드셨어용? 덥지만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 겁나게 좋은 계절에 태어나심을 추카추카~♪~♬ 초롱이에게 늘 힘이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깊은정 듬뿍 주시는 울 언니 오늘 만큼은 형부에게 아이들에게 모든분들께 사랑 마니마니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 넘쳐...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75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629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85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830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65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918	2010-07-13	2010-07-14 09:22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