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빈자리
|
어머니의 빈자리~..
생각만해도 눈물이 울컥 솟습니다
나중에 울 엄마 빈자리...난 ~무엇으로 채울꼬~.....
오늘도 난~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렵니다
고운초롱 2010.08.09. 16:56
평생을 희생으로 살아오신 내어머니..
그 귀하신 어머니를
멀리 떨어졌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를 못하는
초롱인 넘 죄스러워 가슴이 막힐듯..
이번주 금요일이 아버지 제사라서
서울에 올라가
그리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룻밤을 자고 올계획이랍니다.
보고 싶네요..
울 데보라온닌~
효녀딸이잖아요~ㅎ
고운초롱
초롱씨 서울 올거야?...
그래요~...
엄마한테 와서 젖도 먹고 폭 안겨서 잠도 자구.....ㅎㅎㅎ
우리 모두 살아 계실때 잘하자구용~....후회없이
잘 다녀 가셈~....
고운초롱 2010.08.09. 22:55
넵~
초롱이 혼자서 나서려니..........
몸돔맘두 .........구차나 짜증이 나려해요...
울 머찐그댄
광주에서 벵기로 가라고 하네요~ㅎ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잘 자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