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9.06 05:36:29 (*.206.255.214)
5159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스펄전 목사 =
 
profile
댓글
2010.09.06 05:38:16 (*.206.255.214)
데보라
profile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가져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웃음 가득 행복하세용~....*^.^*

댓글
2010.09.09 14:06:48 (*.202.62.188)
들꽃향기

정말 좋은글이네요 우리속담에도 복을 주려해도 준비가 안된 곳엔 목이 안간다는 말도 있죠

모든것을 긍정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면 또다른복이 주어지는거죠?

데보라언니 언제나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해요 다 뎃글은 못 달지만 틈틈이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의 미소가  함께하길... 

댓글
2010.09.13 05:57:28 (*.206.255.214)
데보라
profile

들꽃향기님/..고마워요

제가 답글이 늦어 미안해용....

용서해 주실꺼지요...ㅎㅎㅎ

 

괜찮아요....가끔 들르세요

그대도 좋은 날들 ~...행복하세요~...*^.^*

댓글
2010.09.16 16:51:37 (*.2.17.52)
고운초롱

울 데보라 온니를 난 젤 좋아하고 있다.ㅎ

왜냐믄??

맨날맨날

이케 좋은글이랑 참 좋은 정보를 마니 델꼬 오시기 때문이다^^

 

구레서 난 ..

언니를 마니 존경하고

또 사랑하고 있다.^^

 

율 언니 이뽀이뽀~ㅎ

댓글
2010.09.17 00:10:24 (*.206.255.214)
데보라
profile

울 초롱씨~..늘 고마워용

나도 마이 마이 사랑해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4164
조회 수 7203
조회 수 4215
조회 수 4519
조회 수 376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799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4110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5038
조회 수 4903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6227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613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513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5250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493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560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740
조회 수 7087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953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915
조회 수 8349
조회 수 866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671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709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902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799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653
조회 수 5653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32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886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6137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8223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6046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5075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348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9310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627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491
조회 수 525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828
조회 수 4431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819
조회 수 4021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5190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834
조회 수 457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537
조회 수 4200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775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822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734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769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446
조회 수 2768
조회 수 3872
조회 수 3360
조회 수 2804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355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656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647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633
조회 수 2665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466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3289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27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3198
조회 수 5074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369
조회 수 4931
조회 수 4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4179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938
조회 수 3791
조회 수 3670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448
조회 수 4783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6239
조회 수 7900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5159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09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738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436
조회 수 4173
조회 수 4824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5069
조회 수 4225
조회 수 4202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413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824
조회 수 3691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4336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89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422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97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