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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운초롱 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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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안뇽??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
祝(7주년)賀
진심으로 축하 해 주세요!!

 

운영자이신 울 총 감독오빠 고맙습니당
7주년 ~~!!겁나게도  힘드셨지요?
여러가지로 숙오 하셨어요^^
시방까장  땀흘린 노력!!기리기리 빛날거예요..^^추카추카
울 모두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울 고우신 님들~!!

아푸로두~ㅎ
젤루 아름답고 행복한 "쉼터"로 최고의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길 다함께 노력 해주실꼬죵??

 

암튼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오작교의 홈 }에서
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추석명절로 인하여
겁나게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하지 마시고
우리님들!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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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10.09.15. 18:28

피에쑤:

며칠전에 초롱이처럼~~ㅎ

쪼로케 눈치보지 마시공~ㅎ

이공간이
더욱 더 마니마니 빛날 수 있게 따스한 맘 항개이믄~ㅎ

울 감독오빠나 어여쁜 초롱이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용^^
ㅋㅋㅋ

알베르또 2010.09.16. 02:14

요로케도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겁나게 축하합니다.

무궁 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당.

우리 모두 함께.

고이민현 2010.09.16. 07:47

미련해서 정확한 개국일자는 모르나

행운의 숫자 7 주년 이라니 지기님과

모든 회원님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데보라 2010.09.16. 08:56

축하 빵빠레라도 울려야 되지 않나요...

추카합니다.~......Happy Birthday 7th.....

 

모두 함께 축하 파티라도 열었으면 좋으련만

이럴때들 번개팅인지...그런거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요.

 

암튼 시간 한번 빠르게 지나 갔군요

난 몇년도에 가입했더라..생각해 봅니다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사랑하는 님들~...

모두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욱더 행복과 사랑과 웃음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여지기를.....

태평양건너 멀리서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용~......*^.^*

 

오작교님~....감사합니다

청풍명월 2010.09.16. 21:39

오작교 홈 개국 7주년을 맞이하여 지기님 을

비릇하여 전회원님들 께 축화를 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울타리 2010.09.17. 14:57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의 홈...

 

창립 7주년을...

사랑하는 마음 듬뿍 담아 축하드립니다.

 

고운초롱님 말씀 빌어..

울 감독오빠 오작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우리 고우신 님들,

사랑합니다.

 

이흥수 2010.09.17. 19:44

7주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자랑스런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은하수 2010.09.17. 23:10

BCB3200.jpg AA_1231344125.jpg

우리 오작교 홈 7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오작교님께 감사드립니다....

 

ps;고운초롱님!!....땡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오작교 2010.09.18. 21:39

2003년의 가을,

40대의 마지막 가을이라는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겁없이 홈 공간을 열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번의 생일을 맞이했네요.

 

동안 5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그 많던 회원의 정리도 세 번이나 실시를 했습니다.

문득 뒤돌아 보니 보고싶은 분들, 그리고 잊혀져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손을 내밀면 금새라도 붙잡아 줄 것 같은 그리운 분들이......

 

마음을 놓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홈 생일을 챙겨주신 고운초롱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2003년 추석에 태어난 공간이니깐 곧 생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늘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만,

언제라도 생각이 나서 접속을 하면 늘 그자리에 버티고 있는 공간,

남겨진 댓글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을 하여서,

10년 후 아니 그보다 훨씬 먼 훗날에 우리 홈 공간이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때를 생각하셔서 한 줄의 댓글이라도 많이 남기시지요. 하하하....

여명 2010.11.07. 21:55

thumbnail 바다.jpg 일곱번째 생일을 이제야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인천 연안 여객터미널  에서 처음  만났답니다.ㅎㅎ

덕적도 코주부님 댁에들 가신다기에..ㅎㅎ

2박3일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만남....

와아......

축하축하 축하 드립니다.

언제 또다시 덕적도로~~~~~~~

 

 

sawa 2010.11.08. 05:15

늧게나마

홈탄생의 축하를 드립니데이

끝없이 편하게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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