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회원가입
로그인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290422
2010.10.24
15:58:59 (*.54.107.76)
4407
3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24
16:03:36 (*.54.107.76)
niyee
고운 초롱님 회원님 빵긋 방가르~~
안녕하시죠?..
간간이 들리면서 영상 걸어놓기 무섭게 다른집으로 가다 보니 정겨운 인사도 남기지 못한 채...
초롱님 이 할미 이해 해 주시와요
초로님 마니마니 싸랑하네요
그럼 다음 뵐게요 안뇽히~~~~~~!!
2010.10.25
00:15:00 (*.2.37.141)
고운초롱
이따가~ㅎ
2010.10.25
16:39:30 (*.2.17.125)
고운초롱
하이고~~
넘넘
아름다와요
온제나
변함없는 영상 넘 모찌고 이뽀랑^^
암튼
쪼로케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3832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2011-10-01
6852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3868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2011-09-27
4176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011-09-24
3441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3469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3762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5099
592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4687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4542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5891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5272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520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4931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5134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5264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5426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6759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5611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8574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8025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836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8323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8379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7566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8463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8290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5324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6005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5579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5814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7900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572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4746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5029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898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5950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5141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4957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5520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4093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4508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5870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3689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4863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3493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2010-12-30
4250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3187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3868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3403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4481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3417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3450
547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3119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2451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3559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3019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3241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010-11-20
265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010-11-20
2562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010-11-20
2499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3040
53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236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2309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331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2347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3137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2978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2960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2882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2010-10-30
4737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4043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4634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440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3855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3613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2010-10-12
3442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3330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4136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4455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5926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7577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2010-09-15
552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4832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3779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4401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4121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3851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450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4757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3917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3875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3812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2010-07-31
625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3475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3349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399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3558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3935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36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