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291751
2010.10.30 16:06:47 (*.2.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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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6:07:22 (*.2.17.125)
고운초롱

생일.jpg

댓글
2010.10.30 16:25:17 (*.2.17.125)
고운초롱

2832132936_56d9eddb4a_m.jpg

 

ㅋㅋㅋ

푸~ㅎㅎㅎ

댓글
2010.10.30 17:36:52 (*.2.17.125)
고운초롱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고로케도 추운날씨가 오늘은 완죤 풀린 듯하네요^^

잘 지내셨지요??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에서

언제나 기쁨 주시고 사랑 주시는
고우신 울 님들께 ~~넘 고마워서 정성껏 준비했으니깐요

따듯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0.30 17:39:30 (*.2.17.125)
고운초롱

쪼로케 ~↑~ㅎ 본인 생일 상을 모찌게 차려노쿠~ㅎ

완죤~~~~~~~~~~~~ 흠뻑 웃음에 빠져봅니다.요^^


이른 새벽

부침게랑 나물이랑 생선찜까장

글구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준 딸아이가 얼마나 기특하던지....

오랫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맘속 가득 행복하여 집니다.~~

 

댓글
2010.10.30 17:56:25 (*.204.44.5)
오작교

내가 초롱님의 생일상을 차리지 않은 것은

저렇게 뻑적지근하게 차릴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무진장장~~~하게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가을하늘처럼 맑고 푸르름만 충만하세요.

댓글
2010.10.31 00:02:32 (*.2.37.173)
고운초롱

와~아 신난당

쪼론 상은 항개도 안 차려 주셨지만

ㅋㅋㅋ

이케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심을 축하하며

참 좋은날 되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인쥐

오늘은 넘 기쁘고 행복한 생일을 보낸 거 같네요^^

 

오후에

아이들이 내려와서

가족모두 담양떡갈비를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성껏 준비한 케익도 자르고

선물도 마니 받구~ㅎㅎㅎ

하이고~ㅎㅎ

맨날맨날 나의 생일 날이였으면 참 좋겠더라고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암튼

늘 감사해요

고운꿈 꾸시구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0.30 23:44:08 (*.206.255.214)
데보라
profile

에공~...웬일이야....아니~이렇게 직접 손수...웬말이당가

이렇게 한상 차려놓고 초대하니 안갈 수도 없지라...

암튼 고마우이~.....ㅎㅎㅎ

 

뭘 사가지고 가야 울 초롱씨가 무지 무지 좋아할거나...

빈손으로도 괜찮치롱~...ㅋㅋㅋ

울 초롱씨도 정말로 좋은 계절에 태여 나셨구먼.....

 

*축

*하

*합                     happy.jpg            

*니

*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여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축복하구요 축하하구요 사랑합니다....*^.^*

멋진 그대와 영원히 행복하세요~

 

댓글
2010.10.31 00:15:55 (*.2.37.173)
고운초롱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네 음력 9월 23일 초롱이 생일이지요~ㅎ

구레서 어젯밤엔 동서들이랑

아침엔 딸아이가 난생첨으로 차려준 밥상에 호강을 하고~ㅎ

점심엔 칭구들이랑

또 저녁엔 아들 딸 예비 며느리가 내려와서

축하를 해주고 방금 올라갔다네요~ㅎ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아내라고 뽀 항개 해주며

"사랑해" 요거 땜시  참 행복하네요^^

 

언니도

이케 아름다운 가을

모찐 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

온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0.31 07:01:31 (*.188.47.66)
감로성

ㅎㅎ

행복도 멋지게 만들고 가꾸어 가시는 멋장이 초롱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매일 매일 오늘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요.

새 식구를 맞게 될 큰 경사도 축하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2010.10.31 23:45:22 (*.2.37.173)
고운초롱

울 감로성님.

 

안뇽요?

고운 가을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죵?

님을 떠올릴땐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하실꼬만 가튼 생각이 든답니다^^

초롱이 말이 마쫑??

 

암튼

요로코롬 따스한 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0.31 08:36:25 (*.36.80.227)
고이민현

자축연에 늦게 참석 해서 죄송 합니다.

총무님이 없다보니 챙겨줄 사람도 없어

홀로 차리셨다니 한편 웃음도 나네요.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론 잊지

않을겁니다.

우리 아들과 생일이 같은날 이라서........

 

댓글
2010.10.31 23:53:35 (*.2.37.173)
고운초롱

안구레둥

생일상이 없을꼬만 가터서

울 감독오빠께 쪼오거 한상만 차려달라공

고로케도 쫄랐었는데~~ㅋㅋㅋ

풉~ㅎㅎㅎ

넘 재밌죵??

 

넘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론데 아드님이랑??

내년엔 고론걱정을 항개도 안해도 되겠땅

 

암튼

특별싸이쑤로 장수비결을 알려드려야징

모냐고욤??

ㅋㅋㅋ

장수하시려면??

칭구들을 마니마니 사귀어야 하고

운동 욜띰히 하시공~ㅎ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1.01 06:59:22 (*.89.220.170)
*행복
profile

고운초롱님 생일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댓글
2010.11.01 12:08:04 (*.2.17.125)
고운초롱

고로케도

보고시픈 울 행복오라버니

 

까꽁?

휴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훈훈정 나누셨지요?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와 있네요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이 넘 곱고 이쁘네요^^

늘 감사드려요^^

구론데

이케 모찐 오라버닐 온제 뵈올 날이 있을까낭??

 

암튼

행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1.01 16:45:46 (*.217.56.186)
쉼표
profile

아이구...

고운초롱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계절에 생일이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댓글
2010.11.02 20:41:47 (*.2.17.125)
고운초롱

넵

넘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게 해 주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답니다^^

 

구레인쥐

초롱인 천복이 들었다 합니당~ㅎ

고롬

더 늙오지면 더 잘 살수있을까용??

암튼

알림방에서도 이곳 초롱이의 방까장

납시어 추카를 해 주시공

몸둘바을 모르겠어용^^

 

담에 만나믄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가 있을테니깐

기대해바바효^^

 

편안한 밤 되세용^^

 

울 쉼표 오라버니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1.01 18:41:12 (*.206.14.145)
여명

초롱아

축하해요.

요즈음은 감기 달고 다니느라...ㅎ

30일은 우리외가 일년에 한번 모이는날

이종동생이 하는 영흥도 펜션에 갔었어요.

우왕...

얼마나 멋지던지.....

난 아퍼...밤에 서울로 실려왔어요.ㅎㅎ

올한해 너무 혹사했는지.....ㅎㅎ

감기가 안떨어져요.

정말루 지났지만 축하해요~~~~

댓글
2010.11.02 21:07:05 (*.2.17.125)
고운초롱

구여븐 울 여명언니

안씨러 주글꼬 가트당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올 한해동안 넘넘 몸도맘두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 같아요

 

언니 푸욱 좀 쉬셔야 되는데.....

바쁘신데도 이케 이방저방 순찰 하시며

축하를 해주시고

암튼 감사드려용^^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1.01 23:04:31 (*.113.2.101)
별빛사이

선물.jpg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고향에 다녀오느라 생일도 못챙겨 드렸답니다.

 고운초롱2.jpg

 

 

댓글
2010.11.02 21:08:38 (*.2.17.125)
고운초롱

ㅎㅎㅎ

초롱이 시방 이시간에도 겁나게 바쁘니깐

이따가~ㅎㅎ

댓글
2010.11.03 14:55:46 (*.2.17.125)
고운초롱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그곳에서 태어 나고
자라 많은 추억이 있는 푸근한 고향
구레서 맘의 위로가 되는 곳이지요^^

 

엄마한번 안아보고 뽀뽀해 드리고 돌아오셨따효??

잘 하셨네요^^

 

암튼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1.01 23:48:41 (*.140.42.254)
은하수

img1E7F[1]m.jpg

주말에 바쁘게 움직이느라 이제사 꼴찌로..ㅎㅎ

늦었지만...

예쁜 초롱동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처럼,,,,기쁨만 가득,,,,,♡

 

댓글
2010.11.03 15:10:13 (*.2.17.125)
고운초롱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

 

안뇽?

쪼오기 아름다운 꽃보다 더 이쁜

언니의 모습 떠올리니깐 보고싶네요^^

 

갈곳이

글구 일터가 이따는 사실이 얼마나 좋아용??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입가엔 미소가 사알짝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1.02 04:12:56 (*.214.31.45)
알베르또

늦었으니 간단하게.

축하하옵니다. 생일을.

만수무강하소서.

댓글
2010.11.03 15:19:10 (*.2.17.125)
고운초롱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완죤 칠순잔치 한 거 가트당~ㅎ

 

초롱인 정말 정말 행복하옵니당~ㅎ

왜냐고욤??

요로코롬 좋으신 님들이 늘 께 하고 있어서용^^

 

늘..

고맙고 감솨효^^

 

울 알베르또님께서도 초롱이처럼 행복한 가을이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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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2   2010-11-20 2010-11-22 21:14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758   2010-11-20 2010-11-22 23:42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309   2010-11-20 2010-11-23 09:12
 
538 말이란? 3
누월재
 2611   2010-11-18 2010-11-19 10:4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596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3578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621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424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3240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223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3159   2010-11-04 2010-11-07 17:34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5031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310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884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692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4128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892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745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619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406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738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6198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856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795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5118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4047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90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91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4129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778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5018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74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154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4080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542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83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639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95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845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79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927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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