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시내

https://park5611.pe.kr/xe/Gasi_04/294573

2010.11.10 09:32:19 (*.131.125.245)

3228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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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17:36:08 (*.204.44.5)

오작교

시내사랑님.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우리 홈 공간이 아직은 낯이 설지요?

그러나 홈 가족분들이 정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금새 익숙해질 것으로 압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홈은 제로보드 XE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카페나 네이버 등에서 이미지나 음악을 복사해오시면

실행이 되지 않는답니다.

올리고 싶은 이미지가 있으면 컴에 다운을 받으신 후에 아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셔서

파일을 첨부하고, "본문 삽입" 버튼을 눌러 올리시면 배꼽이 나오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2010.11.10 19:35:07 (*.131.125.245)

시내

어려운 공간이군요...

차차 익혀가지요................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4110	2011-10-17	2011-11-09 10:33
600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7142	2011-10-01	2011-10-18 19:08
599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4148	2011-09-30	2011-09-30 21:59
598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4458	2011-09-27	2011-09-30 12:16
597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3705	2011-09-24	2011-09-28 09:08
596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3751	2011-09-24	2011-09-28 09:11
595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4063	2011-09-20	2020-08-09 11:43
594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5362	2011-09-16	2011-09-23 08:34
593
592		어머니...... 7	데보라	4973	2011-09-04	2011-09-05 22:23
592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838	2011-09-01	2011-09-04 00:54
591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6175	2011-08-26	2011-09-04 22:06
590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561	2011-08-26	2011-09-04 21:59
58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463	2011-08-18	2011-08-18 10:11
588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5200	2011-08-06	2011-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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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5438	2011-07-25	2020-08-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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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514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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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5686	2011-07-04	2011-08-19 16:26
584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7040	2011-06-28	2011-07-05 17:06
583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5896	2011-06-21	2011-06-29 22:56
582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863	2011-05-22	2011-05-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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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8285	2011-05-05	2011-05-09 18:36
580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613	2011-04-26	2011-07-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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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624	2011-04-04	2011-06-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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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653	2011-04-03	2011-04-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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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844	2011-03-26	2011-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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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746	2011-03-08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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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585	2011-03-05	2011-03-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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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599	2011-03-02	2011-03-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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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6273	2011-03-02	2011-03-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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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836	2011-02-22	2011-03-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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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6083	2011-02-18	2011-04-26 07:41
570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8174	2011-02-16	2011-02-17 19:51
569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986	2011-02-14	2011-02-19 11:40
56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5018	2011-02-08	2011-02-17 20:07
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5295	2011-02-01	2011-02-03 07:20
566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9260	2011-02-01	2011-02-05 18:24
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6222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5436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5196	2011-01-29	2011-01-29 12:10
56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775	2011-01-24	2011-01-29 17:14
5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4377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777	2011-01-09	2011-01-10 16:41
559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6159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967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5126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773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526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477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4147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714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758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682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718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3383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725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804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3306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477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895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850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751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303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604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590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572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615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417	2010-11-13	2010-12-25 16:46
534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3228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220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3150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5023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307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878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687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4121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885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737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615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401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729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6196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850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792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5107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4036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82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88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4124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768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5014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67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150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4069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537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76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634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87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831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67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919	2010-07-13	2010-07-14 09:22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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