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11.20 22:08:44 (*.204.44.5)
오작교

고운초롱님의 아들 수형군의 결혼식의 모습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당일 사진을 찍어 준다고 약속을 하셨던 분이 예고없이 불참을 하신 탓에

엉겹결에 카메라를 들게 되다보니 마뜩치 않게끔 사진촬영이 되었습니다.

또한 큰 용량을 웹에 올리기 위하여 리싸이즈를 하다보니 이미지의 원형이 손실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운초롱님의 새식구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형군 부부도 결혼식날의 마음과 약속처럼 평생을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자리를 빌어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남원까지 달려와 주신

보리피리님 내외분, 샘터님 내외분 그리고 피치 못한 사정으로 마음만 달려와주신

우리 홈가족 분들에게 홈지기로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
2010.11.21 15:54:49 (*.126.67.49)
尹敏淑

오작교님!!

사진을 찍는것보다

정리하는게 얼마나 힘든작업인줄 아니

그 수고에 왠지 죄송한 마음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카메라 녹슬지 않았나 모르겠네요.ㅎㅎ~~

이번을 계기로 카메라 손좀 자주 봐주세요.ㅎㅎ~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댓글
2010.11.20 22:19:49 (*.206.14.145)
여명

오작교님

수고 하셨습니다.

꼬옥 가려했는데...

많이 속상했어요.

아름다운 모습들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댓글
2010.11.20 22:37:46 (*.36.80.227)
순둥이

인사가 늦었네요.

결혼 축하 드립니다.

신랑 신부가 너무 예쁘네요.

고운초롱님과 못진그대님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넘넘 보기좋아요.

댓글
2010.11.21 01:19:40 (*.206.255.214)
데보라
profile

아름다운 한쌍의 신랑신부 축하합니다

그리고 축복드립니다

 

두분~예쁜 사랑 많이 하시고

웃음가득~소중한 보금자리 만들어 가세요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용~.......

 

울 초롱씨...넘 예뻐요

한복도 잘 어울리시고~.......*^.^*

 

댓글
2010.11.21 01:37:35 (*.105.214.23)
동행

나는 가까운 곳에 살면서

축하도 못해주고

미안한 가슴으로

뒤늦은 축하 인사 드립니다/.

이 곳 홈에

자주 드나들지 못하다보니

고운초롱님께 결례를 하게되었네요.

늦었지만

아드님 수형군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출발을 기도드립니다. 

 

댓글
2010.11.21 02:05:52 (*.214.9.158)
알베르또

며느리 맞기엔 너무 젊게 보이시는데...

 

멀리서나마 축하하옵니다.

꾸준히 아름다운 결혼 생활

이어가기를 빌겠습니다.

댓글
2010.11.21 10:31:36 (*.117.29.197)
보리피리

어머니들께서 앞길을 밝혀 주시고

아버지들이 안내를 맡아주셨으니

이제부터는 신랑, 신부 아니 부부가 새로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바랍니다.

 

시어머니는 웃고 계시고

장모님께서는 굳어 계시네요.

이래서 사돈간에는 서로 다른 건가?

요즘은 그 반대라는 설이 대세라는데....ㅎㅎ

댓글
2010.11.21 11:06:49 (*.217.56.186)
쉼표
profile

오작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라도 그날의 축복을 뜸뿍담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새 가정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0.11.21 15:56:40 (*.126.67.49)
尹敏淑

내가 보기엔 아직고 새댁같은 초롱님이

며늘을 본다는게 도대체 믿기지 않네요.

그래도 현실이니

많이 축하하고 미안한 마음도 내려 놓습니다.

댓글
2010.11.22 06:43:04 (*.116.211.230)
도솔

축하드립니다

늦엇지만

모든것 잊고 살아가는 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010.11.22 19:58:26 (*.202.53.108)
들꽃향기

고운초롱언니 너무 좋아한다요...^_^

ㅎㅎ 사실 좋기는 좋치!  하지만 아들

 뺏기는 서운함도 있겠지요?

 서운해 하지마세요

얼마가지않아 토끼같은 손주보시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좋을겁니다

가서 축하는 못드렸지만 여기서 축하드립니다

며느리도 아들도 너무너무 잘생겼네요 ^_^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4050   2011-10-17 2011-11-09 10:33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7084   2011-10-01 2011-10-18 19:08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4095   2011-09-30 2011-09-30 21:59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4391   2011-09-27 2011-09-30 12:16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3647   2011-09-24 2011-09-28 09:08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3682   2011-09-24 2011-09-28 09:11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4003   2011-09-20 2020-08-09 11:43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5299   2011-09-16 2011-09-23 08:34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4911   2011-09-04 2011-09-05 22:23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4773   2011-09-01 2011-09-04 00:54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6111   2011-08-26 2011-09-04 22:06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5499   2011-08-26 2011-09-04 21:5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407   2011-08-18 2011-08-18 10:1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5156   2011-08-06 2011-08-10 19:59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5380   2011-07-25 2020-08-09 11:49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471   2011-07-13 2011-08-09 20:58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5628   2011-07-04 2011-08-19 16:26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981   2011-06-28 2011-07-05 17:06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841   2011-06-21 2011-06-29 22:56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809   2011-05-22 2011-05-22 17:39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8235   2011-05-05 2011-05-09 18:36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550   2011-04-26 2011-07-21 23:2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566   2011-04-04 2011-06-12 09:30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600   2011-04-03 2011-04-22 20:01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781   2011-03-26 2011-03-29 14:21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690   2011-03-08 2011-04-26 07:44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525   2011-03-05 2011-03-08 10:4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5550   2011-03-02 2011-03-03 18:4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6211   2011-03-02 2011-03-03 09:41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781   2011-02-22 2011-03-02 11:39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6023   2011-02-18 2011-04-26 07:41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8127   2011-02-16 2011-02-17 19:51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934   2011-02-14 2011-02-19 11:40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963   2011-02-08 2011-02-17 20:07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5231   2011-02-01 2011-02-03 07:20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9205   2011-02-01 2011-02-05 18:24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6166   2011-01-31 2011-02-05 18:20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5380   2011-01-29 2011-06-06 16:45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5145   2011-01-29 2011-01-29 12:10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5731   2011-01-24 2011-01-29 17:14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4322   2011-01-21 2011-04-26 07:39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725   2011-01-09 2011-01-10 16:41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6100   2011-01-09 2011-01-11 11:2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905   2011-01-05 2011-01-06 16:21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5072   2011-01-05 2011-01-07 02:04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713   2010-12-31 2010-12-31 17:09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4470   2010-12-30 2011-01-09 11:07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412   2010-12-22 2010-12-25 16:26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4081   2010-12-21 2010-12-21 21:18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658   2010-12-17 2010-12-25 16:20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700   2010-12-14 2010-12-14 18:02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636   2010-12-12 2010-12-13 01:2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664   2010-12-05 2010-12-18 20:58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3332   2010-12-05 2010-12-07 09:50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662   2010-11-30 2010-11-30 17: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748   2010-11-28 2010-12-04 11:38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3252   2010-11-28 2010-12-25 14:0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3430   2010-11-20 2010-11-22 19:58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843   2010-11-20 2010-11-21 19:47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777   2010-11-20 2010-11-22 21:14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694   2010-11-20 2010-11-22 23:42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261   2010-11-20 2010-11-23 09:12
 
538 말이란? 3
누월재
2551   2010-11-18 2010-11-19 10:4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520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3521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547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357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3173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3154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3087   2010-11-04 2010-11-07 17:34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957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253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827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628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4059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823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674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552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337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677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6145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795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743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5050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983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615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331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4060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707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969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4116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4090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4021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479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717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569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4226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783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4103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873   2010-07-13 2010-07-14 09:2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