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지금쯤 아마도?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320571
2011.02.01 20:48:23 (*.2.17.125)
5024
2
목록

car_14.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

아마도~부지런한 님들~께서는
오늘 저녁부터 설레이는 맘으루

고향을 찾아 쪼로케 ↑~ㅎ출발하시겠죠.??

 

아무쪼록 안전운행 하시며

사랑하는 가족이랑 친치분들과 많은 정담나누시고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홉}오셔서 "삶"의 향 가득한
따스한 야그보따리~ㅎ

 마니마니 풀어놓으실거죵?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1.02.01 20:59:01 (*.2.17.125)
고운초롱

25.gif

댓글
2011.02.03 07:20:12 (*.36.80.227)
고이민현

세뱃돈 넣을 주머니를 안찼구만요.

인자 며눌아를 봐서 그런가 보네요.

자동차는 덜컹 거리구요.

매일 매일 모찐 그대와 행복 하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830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2011.10.01
조회 수 6851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조회 수 386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2011.09.27
조회 수 417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439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467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758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조회 수 5098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686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조회 수 4537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890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270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19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929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132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262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424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조회 수 6758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609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574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조회 수 8023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조회 수 8362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321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377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56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460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289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조회 수 5323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600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575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811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897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72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742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5024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983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94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139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55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518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조회 수 4092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506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조회 수 5868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조회 수 368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862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492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2010.12.30
조회 수 424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185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조회 수 3867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401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478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413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448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117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조회 수 2446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3558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3019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32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65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56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496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3036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360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30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314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조회 수 2346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134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975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957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81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2010.10.30
조회 수 473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4042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조회 수 4634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조회 수 44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849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610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2010.10.12
조회 수 3442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조회 수 3324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13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조회 수 4452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926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조회 수 7574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2010.09.15
조회 수 552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830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77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9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118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조회 수 3848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조회 수 4497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756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917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874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8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2010.07.31
조회 수 6254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474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조회 수 3348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99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556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93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6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