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홈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운초롱 |
하루에 아침을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글로 시작을 한답니다.^^
운영위원이 없는 우리 운영자님 넘 외로우시죠??
생일날도 모르고 한달이나 지났네요..
조금은 늦었지만~
운영자님의 노고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고요.*^^*
오작교 2005.10.20. 11:49
에구...
고운초롱님.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지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뭐 그리 큰일도 아닌데 떠들기가 뭤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어떻게 기억을 해주시네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탄생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공간이
이토록 성대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님과 같은 적극적으로
우리 공간을 메꾸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축하를 보내주심에 뒤늦게라도 넘 기분이 좋네요.
고운초롱님.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지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뭐 그리 큰일도 아닌데 떠들기가 뭤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어떻게 기억을 해주시네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탄생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공간이
이토록 성대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님과 같은 적극적으로
우리 공간을 메꾸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축하를 보내주심에 뒤늦게라도 넘 기분이 좋네요.
Jango 2005.10.20. 14:18
산머루님.오작교님.고운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국화차 한잔 드시며~!
ㅎㅎㅎ~
한참 동안 뜨음하여
궁금했었답니다.^^
잘 지내셨어요?
이제는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님들이시네요.^^
이 좋은계절
가슴을 활짝펴시고 크게~
한번 웃으시고 아름다운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먼 2005.10.20. 22:17
축하가 늦었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 합니다
울타리 2005.10.21. 12:17
오작교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집의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단풍같은 알록 달록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도 한아름 전합니다.
음~~ 두루 두루 축하 드리면서,
기쁜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집의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단풍같은 알록 달록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도 한아름 전합니다.
음~~ 두루 두루 축하 드리면서,
기쁜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울타리 2005.10.21. 12:31
고운초롱님!
좋은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른 아침부터 가을 비가 내립니다.
예쁜 단풍 다칠까? 가을 비는 그리 반갑지는 않은 듯 하네요.
비가 그치면 좀더 서늘함을 느끼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른 아침부터 가을 비가 내립니다.
예쁜 단풍 다칠까? 가을 비는 그리 반갑지는 않은 듯 하네요.
비가 그치면 좀더 서늘함을 느끼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울타리님.
안뇽??까~꽁~
고운흔적 넘 반가워요.^^
우정이 어우러지고..
따스함이 가득하고..
만남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울타리님! 보고싶었네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고운밤 맞이 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울타리님.
사랑합니다.*^^*
안뇽??까~꽁~
고운흔적 넘 반가워요.^^
우정이 어우러지고..
따스함이 가득하고..
만남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울타리님! 보고싶었네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고운밤 맞이 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울타리님.
사랑합니다.*^^*
소금 2005.10.22. 00:36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하하 너무 늦게 왔나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님 고운님 산머루님 울타리님 슈퍼우먼님 유리님
좋은날들만 되시고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느낌 2005.10.22. 09:55
아고 반가운님들 이곳에 모두 모였네요..
모두 모두 함께 인사드리렵니다요..반갑구요..
오작교님
느낌이도 너무 늦었나요??
그냥 요사이 하는일 없이 바쁘고 피곤하고 그러네요
가을이라서 그런건가..??ㅎㅎㅎ
그래두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리렵니다요
언제나 편안하고 아름다운 홈..
꼭 님의 모습만큼이나 좋은홈이지요..
계속 이쁜님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구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살포시 함께 전하고 가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소서...
모두 모두 함께 인사드리렵니다요..반갑구요..
오작교님
느낌이도 너무 늦었나요??
그냥 요사이 하는일 없이 바쁘고 피곤하고 그러네요
가을이라서 그런건가..??ㅎㅎㅎ
그래두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리렵니다요
언제나 편안하고 아름다운 홈..
꼭 님의 모습만큼이나 좋은홈이지요..
계속 이쁜님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구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살포시 함께 전하고 가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소서...
♣해바라기 2005.10.23. 16:30
축하합니다~^^*
가는 세월은 참 빠른 듯 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바쁘신 오작교님 홈 2주년을 맞이하였네요
늦었지만 해바라기도 많은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한 홈 좋은 홈으로 언제나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