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 사람한테 전해주세요
Jango 2005.11.13. 17:34
먼창공님 반갑습니다.
좋은사람들의 방에서는 아름다운 꽃님들은 많으신데
우리같이 멋없는 머슴아들은 붕오빵님과 산머루 뿐이랍니다.
꽃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느것은 좋지만 그래도 좀 한두분 정도는 더 참여를 했으면 했답니다.
산머루는 기초도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항시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좀더 일찍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무쪼록 전문가의 입장에서 많은 지도 부탁하며 우리 좋은사람들의 방을 함께 가꿨으면 합니다.
좋은내용과 아름다운 영상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사람들의 방에서는 아름다운 꽃님들은 많으신데
우리같이 멋없는 머슴아들은 붕오빵님과 산머루 뿐이랍니다.
꽃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느것은 좋지만 그래도 좀 한두분 정도는 더 참여를 했으면 했답니다.
산머루는 기초도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항시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좀더 일찍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무쪼록 전문가의 입장에서 많은 지도 부탁하며 우리 좋은사람들의 방을 함께 가꿨으면 합니다.
좋은내용과 아름다운 영상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먼창공
2005.11.14. 09:48
좋은사람들의 게시글에 올려져있는 많은닉네임을 그냥 혼자서만 전부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작품만 감상하고 돌아가곤하였습니다
여기 오작교님의홈에도 마찬가지로 손님 게시판에만 맴돌았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한동안 인터넷을끊어버렸는데 ^^*어쩌다가 다시 접하고 있네요
작품만 감상하고 돌아가곤하였습니다
여기 오작교님의홈에도 마찬가지로 손님 게시판에만 맴돌았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한동안 인터넷을끊어버렸는데 ^^*어쩌다가 다시 접하고 있네요
Jango 2005.11.14. 14:06
먼 창공님!
‘님’의 댓 글란 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좀 쉬었더니 몸이 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반 사이트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면 운영자가 바빠서 그런지 글 올린이의 성의를 봐서라도
인사정도는 해야 하거늘 댓 글란 이 비여 있는 곳이 허다하고 그나마 같은 내용이라도 반복해서
댓 글을 달아주는 운영자는 성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속 글이 올라오는 것 보면 정말 이상할 정도입디다.....^^....
하물며 “먼 창공님”같이 홈의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댓 글에 이어 다시 흔적을 남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marketing)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아니면 품앗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몰라도 본인은
개인 홈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에 그 분들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위의 “좋은 느낌님”의 글에도 댓 글을 달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좋은 사람들의 방”에 가능한 자주 들러서 “님”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님’의 댓 글란 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좀 쉬었더니 몸이 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반 사이트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면 운영자가 바빠서 그런지 글 올린이의 성의를 봐서라도
인사정도는 해야 하거늘 댓 글란 이 비여 있는 곳이 허다하고 그나마 같은 내용이라도 반복해서
댓 글을 달아주는 운영자는 성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속 글이 올라오는 것 보면 정말 이상할 정도입디다.....^^....
하물며 “먼 창공님”같이 홈의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댓 글에 이어 다시 흔적을 남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marketing)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아니면 품앗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몰라도 본인은
개인 홈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에 그 분들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위의 “좋은 느낌님”의 글에도 댓 글을 달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좋은 사람들의 방”에 가능한 자주 들러서 “님”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