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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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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18년 전 740

an 2006.02.15. 16:29

내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가슴으로 살아 뛰는 당신이 있어..

thanks l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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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6.02.15. 17:49

보고픈 이에 대한 애듯한..
마음 아득히 전해져 오네여~
길은정..
그녀의 유난히도 까맣고~참~ 예쁜 눈..
그는 떠나갔어도 이렇게 가슴에 남이 있습니다.

마지막 포옹~
가슴이 저려 오네요.

먼창공님.
마음아픈 글~길은정님의 인생이야기 가토~~용~ㅎ
고맙습니다.ㅎ
고운밤 맞이 하세요.*^^*

달마 2006.02.15. 23:15

먼창공님
마지막 포옹 그림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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