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오작교 2006.02.17. 12:43
먼창공님.
좋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고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내신 님의 솜씨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고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내신 님의 솜씨에 경의를 표합니다.
먼창공
2006.02.17. 12:50
오작교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최근 플래쉬 mx에서 2004mx로 바꿔 사용을하고있는데 손에익지가않아 서투네요
기능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저는오히려 불편하게 느껴 지더군요
최근 플래쉬 mx에서 2004mx로 바꿔 사용을하고있는데 손에익지가않아 서투네요
기능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저는오히려 불편하게 느껴 지더군요
an
2006.02.17. 13:06
먼창공님, 모래작품을 만들어 주셨군요.
언제나 그렇듯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인연이 된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겠지요.
그런 인연과 함께 세상을
어우러질 수만 있다면
큰 행복이겠지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봤습니다..고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인연이 된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겠지요.
그런 인연과 함께 세상을
어우러질 수만 있다면
큰 행복이겠지요.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봤습니다..고맙습니다.
고운초롱 2006.02.17. 18:22
먼창공님.
이케~
아름다운 작품을 주셨네여.
너머나 멋스럽구여~
글고요,
초롱이의 따스한 가슴으로.. 님의 손 꼭 잡아 줄께~~요~ㅎ
하지만~
지는~한번 잡는 손은 절대로 놓지 못하옵니다..요~ㅎ
ㅎㅎㅎ~웃어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이케~
아름다운 작품을 주셨네여.
너머나 멋스럽구여~
글고요,
초롱이의 따스한 가슴으로.. 님의 손 꼭 잡아 줄께~~요~ㅎ
하지만~
지는~한번 잡는 손은 절대로 놓지 못하옵니다..요~ㅎ
ㅎㅎㅎ~웃어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