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Jango 2006.02.18. 20:42
신작로라는 말을 들으니 어릴적 동내 어른들따라서
신작로 부역가던 생각이 납니다. 당시에 신작로가 여기저기 패이면 고르게 고르는 일도 해 봤걸랑요. 덕분에 어랄적 고향생각 해 봣습니다. 편안한 주말돼수...^^
행복
2006.02.18. 20:49
ㅎㅎㅎ...........ㅎㅎㅎ
반글라 2006.02.18. 21:28
푸~하하하... 즐거웠습니다. 붕어빵님
님 덕분에 주말 저녁에 맛있는 웃음을 주셔서... 주말 잘~ 보내세요.
오작교 2006.02.18. 21:29
사투리는 어느 곳의 사투리던지
푸근합니다. 안그러시데요??/~~
an
2006.02.18. 22:08
에궁~!
몇 번 들어두 무슨 말인지 모르겠셤~ㅎㅎ 북한 말도 아니구 머릿속이 쑤세미 가터욤~ㅋ 우찌됐단 거여??.. 요것두 한국말??..진짜루 강원도 말인가요? 아~옴~! 재밌기만 하네염~ㅎㅎ
고운초롱 2006.02.19. 00:06
푸~하하하~
참말로~클났네여~ 조선말도 무신 말인지 알아듣지 못해서영~클 났시요~ 너머 잼있다~요. 언제나~ 좋은 느낌 가슴에 간직 하렵니다.ㅎ 붕어빵님. 글고요, 오작교의 홈에서~ 곱게 맺은 인연~ 오랫토록 함께 할 것 입니당~ㅎ 좋은밤 되시고요.*^^* 신고댓글 삭제
검색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