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황당한 소원 [펌]
^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펑' 소리와 함께 . . . . . . . . . . . . . .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울님들 시원하시죠? ㅎㅎㅎ |
잠깐 마실갔다가 가져왔습니다.
언제 도망(?)갈지 모릅니다...............장고는 책임 없어유^^
언제 도망(?)갈지 모릅니다...............장고는 책임 없어유^^
고운초롱 2006.03.13. 18:46
클클클~
앗~~~~~~~싸~ㅎ
오라버니 초롱이도 넘 바쁘다~~~~욤~ㅎ
이따가 또 올게유~ㅎ
앗~~~~~~~싸~ㅎ
오라버니 초롱이도 넘 바쁘다~~~~욤~ㅎ
이따가 또 올게유~ㅎ
요런것 퍼오는것도 잼있는데~~~
전에 좀 맘에들어서 퍼오면 금방 사라지곤 해서 속상할때가 많았답니다.
금방 가져갈것을 왜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울 초롱님께서 지키고 있으니 가져가지 못하겠죠?
어제 고향에서 가져온 검은콩으로 맘마 했으니 오늘 저녁은 구수하고 맛있겠네용^^
ㅎㅎㅎ 와~ 넘 구수하다~~~
전에 좀 맘에들어서 퍼오면 금방 사라지곤 해서 속상할때가 많았답니다.
금방 가져갈것을 왜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울 초롱님께서 지키고 있으니 가져가지 못하겠죠?
어제 고향에서 가져온 검은콩으로 맘마 했으니 오늘 저녁은 구수하고 맛있겠네용^^
ㅎㅎㅎ 와~ 넘 구수하다~~~
sawa 2006.03.13. 22:22
한참이나 웃고 또웃고...
펑...............
어 내가 빌고 소원한것이 있는데....
다음차로 택배온다는군여.... 그때까지 장고니이임 내리지 마셔요.
감사합니데이
펑...............
어 내가 빌고 소원한것이 있는데....
다음차로 택배온다는군여.... 그때까지 장고니이임 내리지 마셔요.
감사합니데이
반글라 2006.03.14. 00:59
ㅋㅋㅋ 어디서 구했능교. 장고님?
sawasla^^
첨 뵙는듯 싶으네요.
울 좋은사람들의 방은 이렇게 즐거운 글이 더 박수를 받는답니다
이게 모두 초롱님 덕분이죠.
고맙습니다.
첨 뵙는듯 싶으네요.
울 좋은사람들의 방은 이렇게 즐거운 글이 더 박수를 받는답니다
이게 모두 초롱님 덕분이죠.
고맙습니다.
장고가 허물없이 농담도 할수있는 아량을 베풀어주신
울 반글라님^^
장고는 반글님을 뵈면 언제나 이마에 주름이 생긴답니다.
좋은 증상이죠.
ㅎㅎㅎ~~`
울 반글라님^^
장고는 반글님을 뵈면 언제나 이마에 주름이 생긴답니다.
좋은 증상이죠.
ㅎㅎㅎ~~`
고운님께선 홈을 운영하면서도
늘 좋은 사람들을 위해 자주 찾아주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탕은 준비 못했습니다.
해서 안밖으로 핀잔만 무지하게 먹었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늘 좋은 사람들을 위해 자주 찾아주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탕은 준비 못했습니다.
해서 안밖으로 핀잔만 무지하게 먹었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