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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이뿐 초롱이에게~달콤한 사탕 주실분~~~~??

고운초롱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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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의 피는 꽃 글;윤 보영 목련꽃 보다 화사하고 라일락 꽃보다 더 향기진한 꽃을 보셨나요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답니다 이꽃은 매일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늘 보기 위해 내가슴속에 나무째 옮겨 심었으니까요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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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0:59
http://post.lettee.com/postcard/pcommon/po285_a.gif


한파속에..
하얀눈이 소복~ 소복 쌓여..
빙판길 운전도 무서웠답니다~ㅎ

에고~
초코렛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사랑 고백를 어느님께서~
해 주실랑가~~??

오널은~
이케~지달리~~~~공~~~~ㅎ
있어야~~~~~~~~징~ㅎ
붕어빵 2006.03.14. 11:50
초롱님
3월에 왠눈이요
벚꽃과 산수유꽃이 방끗방끗 웃으며 손짓하는데요
음악은 에버그린 내 스타일 입니다 ..ㅎㅎ
추운날 감기 안걸리시려면 방콕하셔야지죠??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2:09
붕어빵님.
일덩으로 오신 님~어서오세염~ㅎ
에고~방가~~~랑

네~노오란 개나리랑, 고로코롬 유명한 매화꽃이~
초롱이처럼~수줍은 듯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며 미소짖고 있는뎅~
하얀눈속~꽃샘추위에 잘 견딜까 걱정이랍니다..ㅎ
고럼~
붕어빵님이랑 음악 스타일이 비슷하네염..??~~ㅋ

절대루 감기란 넘이랑 칭구는 시러~염~
붕어빵님.
오널도 참~좋은날 되세용~안뇽
sawa 2006.03.14. 14:10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초롱니이임 감기걸리시면 아니되옵니데이.

비코스 이곳에 힘,웃음,사랑을 전하여 주시니까요.
눈길 조심하시오소서....

감사합니데이.
오작교 2006.03.14. 15:52
아하~
그러고 보니께 오늘이 그 뭣시냐
화이트 데인가 뭔가 이네요..
장사꾼들의 상술로 만들어 놓은 날이지만
그래도 일년이 편할려면 이따가 퇴근할 무렵에 사탕 한 봉지 들고
들어가심이 만수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초롱님에게는 사탕회사에 전화를 하여 놓았으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반글라 2006.03.14. 16:02
에~구 초롱님
사탕 마니 드시면 니빨이 썩는 답니다.
괜히 원망 하실까봐 꽃과 차를 드릴께유~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6:11
sawa님.
풀리긴 했지만~
구레둥~날씨 춥네여~
ㅎㅎㅎ~
님과 언제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오늘에 감사드리면서~
요로코롬 이삔 초롱이 사랑도 곱게 전합니다...욤~ㅎ
행복한 날 되세염~~방긋~ㅎ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6:26
감독님.
까까~~~~꽁~ㅎ
달콤함에 취해~
오늘하루 행복만땅입니~다~~~~~~욤

글구요,
감독님~퇴근길에 사탕한봉지 사들고 가실때에~
젤루~
이뿐사탕 하나라도 주실려~~~~~~~나~~???
지달리고 있어야~~~~~~~징~ㅋ

늘~
요로코롬~마음으로 함께하는 울 감독님.
멋지공~달콤한 사랑나누세~~~~욤~ㅋ
알랴븅~ ~~~~~~~~~꾸부덕~ㅎ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6:35



오모나~
반글라 오라버니~
초롱이 입이 마비가 된 거 가토~~~욤~
너모 놀라서리~~~~~~~~~ㅎㅎㅎ
이케~
아름다운 노오란 장미꽃에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차 한잔에 초롱이 너모 감격해서~~~~~ㅠㅠ
이슬이 한잔 할게여~ㅎㅎㅎ
너무 너모~행복합니다.염~

반글라님께 늘 감사하구여~
글구,초롱이 사랑도 곱게 드립니다..욤~

오널밤~
멋지공~달콤한 사랑나누세~~~~욤~ㅋ쌩긋~ㅎ

반글라 2006.03.14. 20:55
초롱동상님.
술마시는 폼이 보면 볼수록 귀여버~~~~~
콧물까지 찔찔 ㅋㅋㅋ
에~구 안주도 없이...
(혹? 물에다 설탕타서 마시는거 아닌겨??? 후후...)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5. 11:13
반글라 오라버니.
안뇽..??
ㅋㅋㅋ~
요즈음 지리산..
깊은 산속에..
나무들의 수액 빨아올리는 소리가 맑게 번지고 있답니다..욤~

초롱이가 마시는 것은~
이슬이가 아닌가 싶네영~~~~~?
고로쇠..물인~~~~강??몰러~~~~ㅎ

창가에 비쳐오는 고운햇살..
봄 기운이 넘실거린 아침을 맞이 합니데이~ㅋ

이뿐 오라버니.
오널도 행운이랑 함께 하시길~~~~욤~꾸부덕~~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5. 11:23
감독님.
이케 이삔 초롱이 야그를 들어 보실라욤~~??

아~글씨~
가심이 아프도록~
사랑하는 Darling이 달콤한 사탕을 안사주더라구여~

이유는~~??
이빨이 써거서~안 좋다공~~~
달콤한 키스 사탕으로 준다고 하네여~~~~~~~~ㅎ
구레둥~
달콤한 키스사탕이 더 조을까~~~~~~~~~~욤??ㅋ

초롱이 친정집~ 치과인것을.....ㅎ

古友 2006.03.15. 13:41
글씨, 화이트데이에
초롱님이 사탕선물을 ? ㅎㅎㅎㅎ
암도 사탕선물을 초롱님에게 안줘서, 혼자서 그리도 깡술을 드시나......
길이나 안멀어야 위문공연을 가재.
술 뒤에, 속 안좋을 때는 옻닭이 좋답니다.
우쨋거나 좋은 날 되세요 ...
Evergreen !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5. 15:31



古友님
안뇽~~ㅎㅎㅎ
클클클~~구레둥~
古友님의 예쁜 사랑이~
달콤한 사탕보다 더 달아~~~~~~~욤ㅎㅎ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 전해 주시는~
반가운 님~ 더 많은 사랑으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랄께~~~~~~염

글구요,
몸의 좋은 옻닭~~
마니 마니 드시공~늘 건강하세염~~~쌩긋~
에버그린~넘 좋지여~~~~~??


Jango 2006.03.15. 18:07
초롱님 아뇽^^
넘 늦게 인사드립니다.
많이 미안합니다.
어제가 좋아하는 여성한테 선물주는 날이라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울 할멈도 많이 삐졌다오.
울 초롱님은 그래도 많은 분들이 즐거운 인사를 해주어서 그런대로~~~
근디 언제까지 깡소수를 드실라요???
미안합니다.
--------------^^--------------^^-----------
그래도 반글라님께선 넘 좋은 선물을 하셨네^^
넘 보기조타~~~~~~~^^
콜까닥---꿍---넘 보기 좋아서 뒤로 넘어저서 코피나는 광경^^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6. 09:40

ㅋㅋㅋ~
이케여~~??~ㅎ
장고 오라버니 무신 말씀을~~~~~유??

요즈음~
사랑하는 오라버님들 땜시렁~~~~~~~ㅎ
초롱이 너모 너머 행복하답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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