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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하나 등불 하나 @

사철나무 964

14

@ 마음하나 등불하나 @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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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2006.06.14. 14:48
사랑하는 "오사모"님들이여!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신참 사철나무가






고운초롱 2006.06.14. 17:25
사철나무님.

까~~~껑~~~~~~?

맘속의 어두움이 있다믄~
언능언능~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믄 ~좋겠습니다..용~ㅎ

사철나무님의 말쌈이 진짜루 가슴에 와서 닿네욤~
고맙습니다~욤~
글구 방가웠시욤~얄랴븅~방긋
사철나무 2006.06.14. 17:45
초롱님!

안녕 하세요 *^.^**
금년 들어와서 서울지역은 처음으로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우리 홈의 행복 배달부 울 초~롱님이
맴~ 아파하는 것을 보니 지도 맴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화합된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초롱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고운초롱 2006.06.14. 18:03
헤헤헤~~~~ㅎ
아그~조아~~~~~랑~ㅎ

오작교의 행복 배달부에~
오작교의 월요신문 대표이사에~
오작교의 약국 약사에~
오작교의 보배라~?
ㅎㅎㅎ~
손가락이 모자라셩~~~손꼽을 수도 없다~~~욤

흐~미~부끄~부끄러버~~~~~~랑~ㅎ

이곳두~하루 종일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셩 좋습니다..욤~
농촌에 피해만 없다믄~욤~

사철나문님~!
오늘도 오작교의 홈~ㅋ 든든하게서리~ㅎ
보초를 서 주셔셩 고맙습니다...욤~

고운밤 맞이 하시고욤~얄랴븅~꾸벅
구성경 2006.06.14. 20:07
사철나무님! 작은 촛불하나가 자신의 몸을 녹여 주위에
환한 빛을 주듯이 우리 모두 마음의 촛불이든, 등불이든
하나씩 가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고 이밤 보내렵니다.
사철나무 2006.06.14. 22:28
성경님!
안녕 하세요 *^.^**
어머님은 많이 좋아 지셨나요
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도 약간 내려간 것 같구요

이렇게 성경님의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시고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 시인과 같은 성경님!
장태산 2006.06.15. 11:19


우리 홈의 가족들은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사철나무 2006.06.15. 12:55
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흠뻑 적셔놓고 가셨네요

어제는 비가와서 활동에 제약을 받았지만
오늘은 날씨가 너무좋아 장태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항상 수고 하시는 장태산님 감~사 합니다 *^.^**
별빛사이 2006.06.15. 13:19
칭구님
고운 마음의 등불
밝혀주어 고마워~~
제 등불도
구석진 모퉁이에..
하나 밝혀 두렵니다~~ ^^*
사철나무 2006.06.15. 16:17
칭구님!

언제 와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흠뻑 적셔놓고 가셨나요

고운 마음의 등불을 모퉁이 보다
입구에 걸어두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감~사 *^.^** 별빛사이 칭구!
Jango 2006.06.15. 20:47
사철나무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모든게 편하것만 살다보면
그렇지 않은일이 왕왕있습디다만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늘 그런 심정으로 살아야 되겠죠.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사철나무 2006.06.15. 22:07
장고님!
반갑습니다 *^.^**
언제 오셨다 가셨어요
오사모 모임을 준비 하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제가 옆에 있다면 도와 드릴텐데~~~~
이렇게 마음만 가지고 발만 동동 거리고 있으니
이해하여 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때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장고님!
An 2006.06.15. 23:38
이렇게 글을 눈으로 쉽게 보고 쉽게 들을 수 있지만

그렇게 마음을 지니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주변의 사랑을 통해 저를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

그저 모두 다 아름다운 추억이 됍니다............감사하면서!!!!!!
사철나무 2006.06.16. 04:33
그래요
글과 말은 쉽지만 현실은 참으로 어렵지요
하지만 오랫토록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평생을 마음과 영혼이 어두워 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사랑,용서,화애,
이해와 포용,여유의 등불까지 나 자신을 위해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 합니다 *^.^** "an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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