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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별빛사이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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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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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2006.06.16. 09:12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 글과 음악에
흠뻑 취했다가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감~사 *^.^** 별빛사이 칭구!
별빛사이 글쓴이 2006.06.16. 09:13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


 


울 님들의 마음의 선물로.


늘 제게 한가득... 채워지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 한아름 나눠 가지세요~ ^^*

별빛사이 글쓴이 2006.06.16. 09:16

칭구님 어느새 다녀 갔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우먼 2006.06.16. 09:33
옹달샘에 물 한모금으로 마음을 적시고, 사랑이란 감격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사랑을 기대하면서..감사 드립니다.
오작교 2006.06.16. 10:01
조용하게 깔리는 기타의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으르 다녀 온 후에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하였더니
몸이 거의 파김치가 되어서 오늘은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좀 쉬어야 할까 봅니다.

편안한 글 그리고 편안한 음악. 감사합니다.
울타리 2006.06.16. 11:31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함께 웃을수 있고,
삐죽 삐죽 거리며,
더러는 마음을 남길수 있고,
여기...
내 자리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별빛사이님,
사랑선물 가득 안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별빛사이 글쓴이 2006.06.16. 12:24

우먼님..


샘물처럼 상큼한 하루 되세요~


 

별빛사이 글쓴이 2006.06.16. 12:31
오작교 감독님
늘 고맙습니다..

힘들구 피곤하심에도...

홈 관리 하시느라
쉬지두 못하시고
고생많이 하셧네요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별빛사이 글쓴이 2006.06.16. 12:34

울타리님..


잠시나마 님의자리가 되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함께하는 시간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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