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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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불어오는 흐린 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만 가는데.....
thanks lots~
사철나무
2006.07.06. 09:59
아이~~고 시~어
입안에서 침이 줄줄줄 나네~~~아이고 시~어
그래요
이왕 줄려면 맛있는 사과를 줘야지
맛없는 사과를 주면 안준 것 보다 못하지요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아이고~~~~셔 입안에 침이 가득 *^.^**
입안에서 침이 줄줄줄 나네~~~아이고 시~어
그래요
이왕 줄려면 맛있는 사과를 줘야지
맛없는 사과를 주면 안준 것 보다 못하지요
좋은 글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아이고~~~~셔 입안에 침이 가득 *^.^**
Diva
2006.07.06. 10:12
나도 한 입~~맛있엉!!~~~~
이게 사랑이고
이게 나눔의 기쁨이구나..........
이게 사랑이고
이게 나눔의 기쁨이구나..........
우먼 2006.07.06. 10:19
청사과!!
상큼한 그녀다
물기 있는 머리카락
와인빛 꿈
~~~~~~~~~~~~~~
an언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건강한 모습 또 뵈올 때까지 홧~~팅
상큼한 그녀다
물기 있는 머리카락
와인빛 꿈
~~~~~~~~~~~~~~
an언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건강한 모습 또 뵈올 때까지 홧~~팅
별빛사이 2006.07.06. 11:02
상큼하게 한입? 덥석 물랫더만..
안되겟넹.....
걍 침만 흘리구 ~~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쁨으로 보구가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古友 2006.07.06. 13:28
人口가 워낙에 많아서 ...
어떤 님은 푸른사과가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품종 : 인도)
어떤 님은,'저거 너무 셔 !" ...
그래도, 자기가 정성껏 수확한,
맛있는 사과 주기 !
참 멋진 말씀 !
어떤 님은 푸른사과가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품종 : 인도)
어떤 님은,'저거 너무 셔 !" ...
그래도, 자기가 정성껏 수확한,
맛있는 사과 주기 !
참 멋진 말씀 !
尹敏淑 2006.07.06. 15:22
an님!!
싱싱한 사과가
오사모때 날밤을 세우고도
피곤한 기색이 없던
우리 오사모님들 얼굴 같습니다.
싱싱한 사과가
오사모때 날밤을 세우고도
피곤한 기색이 없던
우리 오사모님들 얼굴 같습니다.
반글라 2006.07.06. 18:09
맛없는 사과와 맛있는 사과의 종류가 있나요~?
요즘 나오는 사과는 전부 다 맛있던데~~~
푸하하하 (누구의 ver~~일까요)~~~!
요즘 나오는 사과는 전부 다 맛있던데~~~
푸하하하 (누구의 ver~~일까요)~~~!
하하하.................오늘 하루도 에궁~~~~~ㅎ 다 지나가버리넹??
거시기좀 갔다와 한밤중에
답글을 무쟈게 정성껏 달아드리겠삼.................쿡쿡~
쎅쉬폰소리 조오코~~~~~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라라라!
인생무상이로다!!
거시기좀 갔다와 한밤중에
답글을 무쟈게 정성껏 달아드리겠삼.................쿡쿡~
쎅쉬폰소리 조오코~~~~~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라라라!
인생무상이로다!!
Jango 2006.07.06. 22:13
사과 먹고싶어서 왔는데
더 잘익고 맛있는 사과가 있수다.
해서 빨간사과를 먹고 갑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고맙수.
더 잘익고 맛있는 사과가 있수다.
해서 빨간사과를 먹고 갑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고맙수.
쫙쫙 퍼붓는 빗속을 달려왔더만 몹시도 속이 꾸리꾸리하다네요.
아까 떠날 때의 마음은 다녀와 댓글에 마음을 놓아드릴 생각이었는데
뒤돌아 오던 가슴속엔 또 다른 모습이 묻어와.........
소중히 남겨주신 사랑의 댓글에 마음으로
함께 머물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놓습니다욤
고운님, 사철나무님, 디바님, 슈퍼우먼님,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고우님
그리고 장태산님, 반글라님, 장고님...........사랑담아 써늘한 가슴에 채워봅니다.
감사하다지요~
아까 떠날 때의 마음은 다녀와 댓글에 마음을 놓아드릴 생각이었는데
뒤돌아 오던 가슴속엔 또 다른 모습이 묻어와.........
소중히 남겨주신 사랑의 댓글에 마음으로
함께 머물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남겨놓습니다욤
고운님, 사철나무님, 디바님, 슈퍼우먼님,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고우님
그리고 장태산님, 반글라님, 장고님...........사랑담아 써늘한 가슴에 채워봅니다.
감사하다지요~
하하하............병원에 가 깁스해야겠땅!!...........ㅋ~
푸른안개 2006.07.07. 15:10
싱그런 사과!!
먹음직 스럽당!
한입 베물고 싶은데 ... 안되겠지?
왜냐고라? 그림이니깐 ㅎㅎㅎ
AN님아 잘 계셨져?
한국 나가서 엄텅시리 바뿐가봐!
암튼 장마철이니 건강 단디 챙기시고
무사귀국 바람되. 자주 뵈어요~ ^^*
먹음직 스럽당!
한입 베물고 싶은데 ... 안되겠지?
왜냐고라? 그림이니깐 ㅎㅎㅎ
AN님아 잘 계셨져?
한국 나가서 엄텅시리 바뿐가봐!
암튼 장마철이니 건강 단디 챙기시고
무사귀국 바람되.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