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고운초롱 2007.03.15. 11:11
울 감독님.
까아껑?
넵~ㅎ
우린 맘이 너머너모 따땃한 사람들만 모인곳~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있어 넘넘 푸근하고 늘 좋습니다.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기쁨 가득한 날 되시고욤~
오늘두 맘의 양식으로 얻어 갑니다~욤~^^..~
울 대장님~!얄랴븅~방긋
까아껑?
넵~ㅎ
우린 맘이 너머너모 따땃한 사람들만 모인곳~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있어 넘넘 푸근하고 늘 좋습니다.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기쁨 가득한 날 되시고욤~
오늘두 맘의 양식으로 얻어 갑니다~욤~^^..~
울 대장님~!얄랴븅~방긋
정 원 2007.03.15. 11:56
그렀네요.
정말 그렇게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 그렇게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붕어빵
2007.03.15. 12:51
박감독님
봄비가 내리니 멋잇는글를....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고맙데이~ ~
봄비가 내리니 멋잇는글를....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고맙데이~ ~
An 2007.03.15. 13:21
글을 담으니,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나두, 얄랴븅~방긋..^^;;
글구.. 푸~하하하~~~~~~~~ㅎ
쌩유, 대장님!
나두, 얄랴븅~방긋..^^;;
글구.. 푸~하하하~~~~~~~~ㅎ
쌩유, 대장님!
진주비 2007.03.15. 13:52
우리는 늘..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오작교님, 모처럼 한가한 오후입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매일 쫓기듯 바삐 사느라 홈에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며.. 고운글에 마음 빼앗겨 오랜만에 여유있게 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오작교님, 모처럼 한가한 오후입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매일 쫓기듯 바삐 사느라 홈에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며.. 고운글에 마음 빼앗겨 오랜만에 여유있게 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제인 2007.03.15. 14:39
내마음에 불지펴놓고
식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누군가 내마음에 들어와 춥지 않도록
따스한 온기로 덥히겠습니다...
야달남 2007.03.15. 18:43
오늘 시간적 여유가 좀 있어서
잠시 머리라도 식힐겸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라는 책을 읽다가
가슴 찐한 감동에 맘이 좀 착 가라 앉았었는데
요기와서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을 추스리고 갑니다.
좋은글과 음악 고맙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듣기가 무척 좋네요..
잠시 머리라도 식힐겸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라는 책을 읽다가
가슴 찐한 감동에 맘이 좀 착 가라 앉았었는데
요기와서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을 추스리고 갑니다.
좋은글과 음악 고맙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듣기가 무척 좋네요..
별빛사이 2007.03.15. 19:08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