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정지용
철마 2007.05.21. 23:12
飛流 님
처음 인사 나누네요?
몇번 읽었봤는데, 영상과 글 귀가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氣가 느껴지는 듯도 하구요?
좋은영상, 글 많이 볼수 있지요?
처음 인사 나누네요?
몇번 읽었봤는데, 영상과 글 귀가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氣가 느껴지는 듯도 하구요?
좋은영상, 글 많이 볼수 있지요?
제인 2007.05.22. 06:59
도시 한가운데선
별을 보기 힘들지만..
울적할때 찾아가는 바다는
한무리의 별들을 뿌려놓고선
기다리지요...봐주기를...
별을 보면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냥 무상 무념속으로 빠져 들지요...
한문님..
지금도 그러고 싶네요...
尹敏淑 2007.05.22. 11:33
어린시절 마당의 멍석에 누워
하늘의 별을 참많이 세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세다가 잃어버리고 또 잃어버리고........
근데 지금은 별이 없어진듯(ㅋㅋ~~)
어쩜 그리도 잘 안보이는지.
옛날에는 참 선명하게 빛났었는데.........
하늘의 별을 참많이 세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세다가 잃어버리고 또 잃어버리고........
근데 지금은 별이 없어진듯(ㅋㅋ~~)
어쩜 그리도 잘 안보이는지.
옛날에는 참 선명하게 빛났었는데.........
철마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 잘 지내시죠?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ㅋ~
***********
산속에서 올려다 보는 밤별은
가슴 시리도록 차갑답니다
수많은 별 중에 한번도 내별을
찾아내지 못하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밤하늘만 쳐다보는 바보 랍니다
제인님 기분은 좀 풀어지셨나요?
********************
ㅋㅋ~
별이 없어진게 아니구
오염된 환경 때문이 아닐까요?
마음속의 별도
욕심과 미움과 시기라는 안개에 가려져
점점 희미해지는 세대같습니다.
윤작가님께서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구.................요즘 세태가......ㅋㅋ~
고운밤 되시길 !
좋은 계절 잘 지내시죠?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ㅋ~
***********
산속에서 올려다 보는 밤별은
가슴 시리도록 차갑답니다
수많은 별 중에 한번도 내별을
찾아내지 못하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밤하늘만 쳐다보는 바보 랍니다
제인님 기분은 좀 풀어지셨나요?
********************
ㅋㅋ~
별이 없어진게 아니구
오염된 환경 때문이 아닐까요?
마음속의 별도
욕심과 미움과 시기라는 안개에 가려져
점점 희미해지는 세대같습니다.
윤작가님께서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구.................요즘 세태가......ㅋㅋ~
고운밤 되시길 !
부엉골 2007.05.23. 19:18
밤 하늘의 별을 보다
배고파
시장 간 엄마 기다리다
잠 들었다..
배고파
시장 간 엄마 기다리다
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