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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밤에는

飛流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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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arovana Okoldovana / Nikolai Nas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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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07.06.08. 22:28
"어깨 위로 뜨건 김이 오를 때....."

열받았나???
머리에서 김나는 건 봤지만
어깨에서 김나는 건 처음 들었다.

노래도 글도 영상도..... 멋있습니다.
하늬바람 2007.06.09. 11:13
가슴이
찡~한 글과 애절한 음악
그리고 영상에 취하여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진 2007.06.10. 05:30
글도 영상도 음악도 굿입니다.
이른아침 애꿎은 커피를 자꾸 마시게 하는것을 보면
행복하시어요
飛流 글쓴이 2007.06.10. 10:44
흰구름님 !

비개인 하늘은 유리 구슬처럼 투명하고
흰구름 한가로이 떠있습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飛流 글쓴이 2007.06.10. 12:33
하늬바람님 !

뜨거운 가슴을 소유하고 계시는 님의
닉을 보면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오래 오래 그 열정 간직하십시오
飛流 글쓴이 2007.06.10. 10:47
좋아님 !

저도 좋습니다 !
飛流 글쓴이 2007.06.10. 10:48
박현진님 !

이른 아침 커피를 드시는군요
저도 눈 뜨면 커피부터 찾는답니다
고운 휴일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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