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있는 모습 그대로..

좋은느낌 655

7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 좋은글 중에서 -
공유
7
고운초롱 2007.10.02. 01:11
울 좋은느낌님.

안뇽?
마자마조~ㅎ

고로코롬~
묵묵히 지켜주는
믿음의 친구를 둔다는 것은
인생 체고의 행운일꼬 가트네여~
ㅋㅋㅋ
오늘두 소중한 우정을 위하여 핫팅~!!

글구~
행복이 넘치는 달 되시공~~
건강하길 바랍니다욤~*^^*

울 좋은느끼님~!따랑해.....방긋

작은별 2007.10.02. 07:45
고운초롱이 언니야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느낌 언니 편에 늘 안부는 전해 들으면서도
바쁘다는 이런저런 핑계로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이렇게 흔적 남기면 되는데 그치요?ㅎ~~
벌써 또 시월이네요 행복한 10월 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우리 언제 또 다시 만날수 있을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구요.

느낌 언니 좋은글 잘 읽고 마음에 담고 가요.
오늘은 일찍 컴을 열어서 잠시 들렸다가 사랑하는 언니들이 보고파서....ㅋㅋㅋㅋ
고운님들도 오늘 하루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깜빡했는데...참 참 제인 언니두 잘 지내고 계신거죠?
흔적 남기는게 어찌이리 어려운지 혹시나 여기글 보시려나 몰라서
오늘은 이곳에 함께 인사 여쭙고 갑니다.
나중에 찾아 뵐께요 ㅎㅎㅎ~~~
좋은느낌 글쓴이 2007.10.02. 09:41
    초롱이 언냐 방그르르...
    그래두 늘 이처럼 반겨주는 언냐가 있어서 느낌이 기운이 나는거 같아요.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으면 아마도 슬플텐데...ㅋㅋㅋ

    느낌이 13일날 울엄마 보러 광주 간다요
    간김에 보고픈 언냐 얼굴 함 보고 올까나요??ㅎㅎ
    건강이 별로여서 장시간 차 탄다는게 무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언냐두 행복함만 가득한 아름다운 시월 되셨으면 한다지요.


    에고나 울 이쁜 작은별 아우가 아침 일찍 다녀갔네 그려..
    이곳에서 보니깐 더더욱 반가운거 있지??ㅎㅎ
    가끔은 시간있을적에 들려서 쉬어 가렴 좋은분들도 참 많은데....

    그나저나 직장 다닌다고 많이 바쁘지??
    언냐는 병원 다닌다고 바쁘고 울 둘다 넘 바쁘다 그치??ㅋㅋ
    국화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10월에는 우리 아프지 말고..
    여유로운 시간만 좋은시간만 되었으면 참 좋겠구만.....

오작교 2007.10.03. 08:09
좋은느낌님.
몸이 아직 불편하신가봐요?
수술을 하신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요.
게시판 관리를 초롱 방장님께 맡겨 두고 제가 너무 무관심하지요?
죄송 그리고 또 죄송..
고운초롱 2007.10.03. 16:10
울 좋은느낌님.

고로케 슬포?
푸~하하하
ㅋㅋㅋ
10월이 코스모스 향기속에 풋풋한 그리움을 품고서 ...
언제왔는지 버얼써...........울 곁에 앉아있네요~^^

창가에 스치는 햇살속에..
그리움이 묻어나는 가을날에..
울 느낌님 가심에 행운이 글구~사랑과 행복이 가득 채워졌으면 합니다욤~^^

광주에 오믄~
고로코롬 보고픈~ㅎ
이 온냐랑 글구 울 감독오빠랑 만나보구.......알징??
고운초롱 2007.10.03. 16:22


구여븐 울 작은별님.

안뇽?
하이고.......겁나게 방가방가랑~^^..
아무 탈업씨~~~~ㅎ자~알 지내고 있었지얌?

그란디~고로케 맨날맨날 바뽀??
구레둥~
온제나~ㅎ
생각만으루 따뜻함이 되고
요로코롬~ㅋ눈부신 행복을 나눌 수 이써가꼬 행복하지렁........ㅋㅋㅋ
고거슨 진짜이니께..........머.....ㅋ
푸~하하하

휴일 오후~
창밖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네요.
비라도 내릴듯한 날씨네효~*^^*
구레둥 맘만은 밝고 쾌청한 날 맹그러 가3???

암튼~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이 되세욤~*^^*
울 작은별님~!따랑해...........쪼오옥~방긋

피에쑤:그런디.....울 물망초 칭구는 왜 안 오징....??
무쟈게 보고시포랑~ㅋㅋㅋ
고운초롱 2007.10.03. 16:27
하이고.....
아무리 울 감독님이라시지만.........ㅎ
가끔씩은 순찰을 댕겨가셔야.........징........???
요로코롬~조흔방에 발도장 찍는 거슬 잊으신 거 아녀??
푸~하하하

암튼~ㅎㅎㅎ
요로케~↓~ㅎ
항상 사랑하자
항상 웃자
글구
항상 행복하자~~~~~~~~알징??

울 감독오빠~!얄랴븅~방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412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4044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5011
1907
normal
윤상철 07.10.09.00:24 681
1906
normal
별빛사이 07.10.08.09:40 699
1905
normal
Ador 07.10.07.20:23 741
1904
normal
붕어빵 07.10.05.13:46 673
1903
normal
niyee 07.10.04.04:29 622
1902
normal
최고야 07.10.01.11:09 748
1901
normal
별빛사이 07.09.30.21:31 709
normal
좋은느낌 07.09.30.19:58 655
1899
normal
尹敏淑 07.09.29.11:38 717
1898
normal
데보라 07.09.29.11:30 625
1897
normal
김명자 07.09.29.08:10 702
1896
normal
철마 07.09.28.07:36 674
1895
normal
niyee 07.09.27.19:46 696
1894
normal
붕어빵 07.09.27.12:54 693
1893
normal
붕어빵 07.09.26.22:38 651
1892
normal
데보라 07.09.25.04:56 693
1891
normal
데보라 07.09.24.21:21 705
1890
normal
그림자 07.09.24.12:42 655
1889
normal
고운초롱 07.09.23.00:09 704
1888
normal
윤상철 07.09.22.00:39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