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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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5.16. 09:28
사랑하지 않으면 물론 그리움도 없겠지요.
굳이 대인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계절, 기후, 취미생활에 있어서도 그리워 질 때가 있지요.
아우님, 그간 별 일 없으셨나요?
첫 만남에서 폐를 끼치고 보답 인사도 변변치 않았던 것 같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굳이 대인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계절, 기후, 취미생활에 있어서도 그리워 질 때가 있지요.
아우님, 그간 별 일 없으셨나요?
첫 만남에서 폐를 끼치고 보답 인사도 변변치 않았던 것 같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마이더스 2008.05.17. 02:16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아프지만 그래도 좋은말 그리움......
피리 성님 !
안부 자주 여쭙지 못했내요?
잘지내시겠지요?
첫 만남에 폐는 ......
우리 가족들은 첫대면에서부터 거리감이 없는것 같드라구요.
환한 모습에서 내가 나이먹어가면서 배워야할점이었고 ,
상대를 배려하는 말씨에서 처신은 저렇게 하는것이라를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오늘도 , 내일도 조금씩 닮은꼴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진수성찬을 준비는 못해도
쇠주한잔 정도는 기울이수 있습니다.
한번 연락드리면 자갈치도 좋고,송도나...
포장마차에서 한잔 가능합니까?
요번 직장발령이 "토성동"이라 성님과 거리는 가깝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안부 자주 여쭙지 못했내요?
잘지내시겠지요?
첫 만남에 폐는 ......
우리 가족들은 첫대면에서부터 거리감이 없는것 같드라구요.
환한 모습에서 내가 나이먹어가면서 배워야할점이었고 ,
상대를 배려하는 말씨에서 처신은 저렇게 하는것이라를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오늘도 , 내일도 조금씩 닮은꼴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진수성찬을 준비는 못해도
쇠주한잔 정도는 기울이수 있습니다.
한번 연락드리면 자갈치도 좋고,송도나...
포장마차에서 한잔 가능합니까?
요번 직장발령이 "토성동"이라 성님과 거리는 가깝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마이더스 님!
님과의 인사는 처음인것 같내요?
저도 게을러 자주는 못 들어와도 간간이 인사는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저는 내일(18일)부산다대포에서 마라톤 하프에 출전합니다.
좋은기록은 자신 못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여
좋은 그림있으면 님에게도 보여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좋은주말, 좋은 시간 계속되기 바랍니다.
님과의 인사는 처음인것 같내요?
저도 게을러 자주는 못 들어와도 간간이 인사는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저는 내일(18일)부산다대포에서 마라톤 하프에 출전합니다.
좋은기록은 자신 못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여
좋은 그림있으면 님에게도 보여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좋은주말, 좋은 시간 계속되기 바랍니다.
최고야
2008.05.17. 11:10
철마님!
오랫만에 뵙네요?
고운글에 철마님을 떠올려 봅니다
이번 정모때는 보실수 있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감솨!!
오랫만에 뵙네요?
고운글에 철마님을 떠올려 봅니다
이번 정모때는 보실수 있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감솨!!
보리피리 2008.05.17. 23:24
철마님!
언제나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토성동으로 오시게 됐다니 가까워서 더욱 좋군요.
다음 주중에 내가 먼저 연락 드리겠어요.
그 때 뵙기 바랍니다.
언제나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토성동으로 오시게 됐다니 가까워서 더욱 좋군요.
다음 주중에 내가 먼저 연락 드리겠어요.
그 때 뵙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2008.05.19. 01:23
울 철마님.
까꽁?
쪼로케 ~↑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랑 ..
그대를 진짜루 사랑합니다..^^
모처럼 왼 종일 집안에서
울 그대랑 요론저런 야그나누면서 넘 행복한 휴일이였네요~^^
글구
연습장에 나가면서
청소 깨까시 해놓고 있으라네효^^
맛난 저녁 머겨준다고욤~ㅎㅎ
암튼
보다 나은 낼~~위해 충분한 휴식~
포근한 밤 되세욤~^^
울 철마님~!얄랴븅~꾸벅
까꽁?
쪼로케 ~↑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랑 ..
그대를 진짜루 사랑합니다..^^
모처럼 왼 종일 집안에서
울 그대랑 요론저런 야그나누면서 넘 행복한 휴일이였네요~^^
글구
연습장에 나가면서
청소 깨까시 해놓고 있으라네효^^
맛난 저녁 머겨준다고욤~ㅎㅎ
암튼
보다 나은 낼~~위해 충분한 휴식~
포근한 밤 되세욤~^^
울 철마님~!얄랴븅~꾸벅
화백 2008.05.19. 15:1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용혜원님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