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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의 思索 / 김준태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212
2008.09.08
12:42:21 (*.199.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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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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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4:13:02 (*.2.17.115)
고운초롱
산들애님.
안뇽요?
점심머꼬 덥게 느껴지더만~
지리산 뱀사골,,,
우거진 숲속 계곡가튼 흐르는 물줄기에
맘까장....션~~하고 조흐네요~^^
글구
초롱이랑 요거~↓ㅎ~ㅎ한잔 어때효?
암튼
한주에도
아름답게 고운날 맹그러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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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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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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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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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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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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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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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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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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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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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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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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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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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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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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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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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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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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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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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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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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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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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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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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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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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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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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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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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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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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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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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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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08-09-17
1930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2018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964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9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1812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182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1710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921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2108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2015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2075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2155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2014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984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1786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781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2088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779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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