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09.24 20:39:34 (*.126.67.160)
2422
8 / 0

전국시대에 방영됐던 갤러리속의 맛집 저희집 호숫가에서 입니다. 화면을 조금 크게 보실려면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댓글
2008.09.25 15:54:57 (*.27.111.109)
고이민현
맛자랑 소개하는 프로인듯 한데
비공개 처리 됬네요.
못 보게되서 아쉽습니다.
와 !
어제 댓글이 궁금해서 오늘(9 월 25 일)
컴을 열어보니 비공개 처리 됬던게
해제 됬나 봐요.
쌈밥에 수육 군침이 돋네요.
오리 훈제도 좋았었는데......ㅎㅎㅎ
댓글
2008.09.25 00:14:06 (*.238.52.233)
장길산
저는 아까 9시남짓한 시간에 봤답니다.
윤민숙님~의 우아한 서빙모습과 맛깔나는 식당소개도요....ㅎ~
댓글
2008.09.25 08:14:08 (*.105.214.122)
동행
비공개 처리 되었군요.
기회가 되면 다시 보여주세요
댓글
2008.09.25 09:11:02 (*.116.113.126)
오작교
저는 잘보이는데요?
늘 우리집같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
장태산의 호숫가에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나니 거 또한 반갑네요?

윤민숙님.
텔레비젼에 나오셨으니깐 한턱 쏘시는 것, 알죠?
댓글
2008.09.25 09:19:04 (*.63.9.21)
윤성기
와우! 우리 언니 이렇게 유명할줄 몰랐시유...ㅋㅋ
글구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줄 몰랐구유....ㅎㅎ
티비에서 먼저 이렇게 보네유....
저도 한 번 찾아 찾아 가봐야 겠시유...넘 반가워유...^^
댓글
2008.09.25 09:23:01 (*.55.134.173)
여명
우와아....넘 좋다아.우리들 한가득 모였을때 찍었으면 엄청 좋았을것을요...그츄?
비가오니...더 많이 생각이 나요.
시집가는 딸래미보담 요즈음 준비에 더 바쁠텐데..
늘 여유있는 모습 좋아요.
동생 사랑해요~~~~
댓글
2008.09.25 09:32:41 (*.197.251.177)
코^ 주부
와 우 느껴보쟈 . 무그보쟈 . 취해보쟈
♬♪^. 토실토실 찜살 + 동동주 + 약간 떨림(목소리)있어 더 정겨운 = 울^ 민쓕언냐의 저 정성.!!!!
올^겨울엔 찾아 갈 꼬야...^^* 방가브
댓글
2008.09.25 11:25:15 (*.143.126.146)
별빛사이
호숫가에서....
반가운 모습을 접합니다.
가을단풍 만큼 고운빛 행운이 함께 깃들길 바랩니다.
댓글
2008.09.25 11:59:25 (*.175.39.15)
보름달
오랜만에 모습 뵙니다. 벌써 장태산에서 뵌지가 2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건강하게 밝은 모습과 싱싱한 야채 그립습니다.
댓글
2008.09.25 13:56:43 (*.126.67.160)
尹敏淑
고이민현님!!

비공개처리된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렸시유~~~

댓글
2008.09.25 16:04:38 (*.126.67.160)
尹敏淑
장길산님!!

고맙습니다.
촬영한다고
제가 장구치고 북치고 다했지요.ㅎㅎ~~
댓글
2008.09.25 16:06:12 (*.126.67.160)
尹敏淑
동행님!!

죄송합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오사모회원들이
거의 다 저희집에 오셨기에
올렸시유~~
댓글
2008.09.25 16:08:20 (*.126.67.160)
尹敏淑
오작교님!!

한턱 쏠려구 항시 대기중입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대전에 오셨다가 그냥 줄행랑 없기요.ㅎㅎ~~
댓글
2008.09.25 16:10:15 (*.126.67.160)
尹敏淑
윤성기님!!

내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이름때문에 수난 겪었겠네요.ㅎㅎ~~

대전 가까이 계시면 언제고 오세요.
장태산은 덤으로 보여드릴께요.ㅋㅋ~~
댓글
2008.09.25 16:23:07 (*.126.67.160)
尹敏淑
여명언니!!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ㅎㅎ
언니말씀대로
우리들 한가득 모였을때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준비는 딸이 방학동안에 다하고 다시 들어가고
저는 마음만 바쁘답니다.
댓글
2008.09.25 16:36:13 (*.126.67.160)
尹敏淑
코주부님!!

토실토실 찜살이 있는게 아니라
토실토실 살이 오른 민숙이가 있시유~~ㅎㅎ
진짜루 넘 살쪘지유.
도대체 입맛없는날이 없으니
미치겠시유~~~

근데 언제 겨울까정 기다릴까나
그러다가 목이 빠져버리지는 않을련지.....ㅋㅋ
댓글
2008.09.25 16:37:35 (*.126.67.160)
尹敏淑
별빛사이님!!

운전 많이 늘었지요.
그람 중간 점검하러 한번 내려 오셔야지요.
장태산의 가을 단풍이 죽여주는데........ㅎㅎ
댓글
2008.09.25 16:40:10 (*.126.67.160)
尹敏淑
보름달님!!

우리 만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구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님의 청초한 모습이 머리속엔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난 님의 닉처럼 보름달처럼
둥글게 변했답니다.ㅎㅎ~~

이런 얘기하니
갑자기 보고 싶어라~~~
댓글
2008.09.25 23:09:45 (*.140.50.229)
은하수
민숙님!
정말 아름다운곳에 사시네요!
님의 사진 작품이 돗보이고~`
무공해 밥상~
엄마손맛이 그리운 마치 고향 같아요!

맛있는음식 님의 손맛!
그러고 장태산 가을 향취요^.^*
시간을 비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익어가는 가을만큼 님의 손맛도 맛보고싶고요~~♡


댓글
2008.09.26 01:04:18 (*.44.115.52)
정 원
제가 무자비하게 좋아하는 수육과 야채...
에고~ 이시간에 괜히 봐시리..큰일났네요 ㅎ
사진에서만 보던 장태산과 연못 경관들........
가을의 장태산 정취를 언젠가는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랑 종씨네요. 무지무지 반갑구요~
티비 타신거 축하드려요!!
댓글
2008.09.26 12:29:37 (*.228.89.207)
감로성
바쁘신 윤민숙님 더욱 바빠지시겠어요.
TV 에 나오셨으니 ...
이 가을에 장태산 호숫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겠지요 ?
바쁜일이 좋은일이라니 바램입니다.
그러나 바쁜 만큼 건강도 챙기셔야 하는 것 아시지요 ?

그 고소했던 야채 맛의 비결을 이제야 알것 같네요.
아~~ 먹고 싶어라.

댓글
2008.09.26 12:58:14 (*.110.55.194)
상락
정말 축하 합니다.
매스컴을 탓으니 이제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이 맛보려 내려 가야 겠습니다.
댓글
2008.09.26 17:26:35 (*.126.67.160)
尹敏淑
은하수님!!

제가 멋지지는 않치만
이곳은 분명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앞엔 작지만 아담한 호수가
늘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고
옆엔 대전팔경중의 하나인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숲이 있어서
멋지기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손맛보러 한번 오세요.ㅎㅎ~~
댓글
2008.09.26 17:28:46 (*.126.67.160)
尹敏淑
정원님!!

난 종씨 만나면 껌뻑 죽는데........
우리 종씨가
내 손맛보러 오면
수육도 야채도 듬뿍 줘야지.........ㅎㅎㅎ

암튼 우리 종씨 넘 반가워요.
댓글
2008.09.26 17:32:43 (*.126.67.160)
尹敏淑
감로성님!!

그 동안 몇번
어떤때에는 사진땜시
어떤때에는 음식땜시 티브이에 나왔지만
처음 나올때는 한동안 손님이 몰려 바쁘지요.ㅎㅎ~~

전 항상 바쁘게 사는걸 좋아해요.
저 자신한테 짬을 안주며 사는 거죠.ㅎㅎ~~

님의 표현대로
바쁜건 좋은일이지만
건강은 언제나 챙겨야겠지요.
님도 늘 그러시길 빕니다.
댓글
2008.09.26 17:34:39 (*.126.67.160)
尹敏淑
상락님!!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님의 흔적을 만나니
우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가요.
어느날 느닷없이 상락님이 나타나시면
어쩌나~~~~
댓글
2008.09.27 12:16:50 (*.200.36.17)
보리피리
스타가 뭐 별건가요?
텔레비젼에 1분만 나와도 스타인 것을.....
그런데 장태산님은 보이는데 윤민숙은 어디 있어요?
나도 그사람 조금은 안다고 자랑할려고 했는데.....mbc
댓글
2008.09.27 17:10:40 (*.126.67.160)
尹敏淑
보리피리님!!

ㅎㅎㅎ~~
언제나 유머로 댓글을 주시니
오후의 피곤함을 잊습니다.

장태산은 보이고 윤민숙은 안보인다구요.
아마 화면속의 보름달만 찿으시면 될겁니다.ㅋㅋ~~

그렇치 않아도 살이 쪄서 보름달인데
이 가을 왕성한 식욕을
어찌 자제하고 살아야 할지 그게 고민입니다.
댓글
2008.09.29 01:08:56 (*.202.139.91)
Ador
이제야 봅니다~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08.09.29 19:17:34 (*.126.67.160)
尹敏淑
아도르님!!

장태산을 사랑하고
오사모를 사랑하고
이곳에서 숨쉬고 있어서 행복하고
오사모공간에서 이렇게 정을 나눠서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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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422 8 2008-09-24 2012-05-23 15:36
전국시대에 방영됐던 갤러리속의 맛집 저희집 호숫가에서 입니다. 화면을 조금 크게 보실려면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951   2008-09-24 2008-09-24 17:4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970   2008-09-22 2008-09-22 21:17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675   2008-09-22 2008-09-22 16:33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910   2008-09-21 2008-09-21 15:0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725   2008-09-21 2008-09-21 12:52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919   2008-09-20 2008-09-20 09:56
 
24 인연 11
장길산
1880   2008-09-19 2008-09-19 15:29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670   2008-09-19 2008-09-19 13:3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788   2008-09-18 2008-09-18 20:00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811   2008-09-18 2008-09-18 13:16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946   2008-09-18 2008-09-18 13:06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825   2008-09-17 2008-09-17 20: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907   2008-09-16 2008-09-16 08:50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868   2008-09-15 2008-09-15 10:25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862   2008-09-14 2008-09-14 08: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705   2008-09-13 2008-09-13 15:3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705   2008-09-13 2008-09-13 10:4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624   2008-09-13 2008-09-13 07:16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816   2008-09-12 2008-09-12 09:06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13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903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962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61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922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880   2008-09-09 2008-09-09 10:41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695   2008-09-08 2008-09-08 12:42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674   2008-09-08 2008-09-08 12:39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985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675   2008-09-08 2008-09-08 09:2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338   2008-09-07 2008-09-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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