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09.24 20:39:34 (*.126.67.160)
2177
8 / 0

전국시대에 방영됐던 갤러리속의 맛집 저희집 호숫가에서 입니다. 화면을 조금 크게 보실려면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댓글
2008.10.01 14:14:15 (*.25.245.33)
윤상철
" 이제야 봅니다~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나 도 (me too)

Ador님 마음과 제 마음이 똑 같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이상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인아줌마가 30대인줄 알겠네요
댓글
2008.10.02 14:18:37 (*.126.67.160)
尹敏淑
윤상철님!!

ㅎㅎㅎ~~~
난 내가 이렇게 포삭 늙은줄 몰랐는디유~~
그리구 살은 좀 찐줄 알았지만
저렇게 굴러 다닐정도로 살찐줄도 몰랐시유~~ㅎㅎ

아~~~
나두 우리종씨
윤상철님이 보구잡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1498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1463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1493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2160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1620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1606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1417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1686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1891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1541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2088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1636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1771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856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938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1783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1752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1822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1645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1767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2048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1627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1486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1783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1754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1691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1549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1510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1861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1485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1525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1857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1695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1428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1454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1477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1534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1687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1747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1783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1687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1502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1864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1523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1635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1997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1621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1497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1494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1699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2051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1761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1764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1483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1801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1693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1691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1751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2447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1620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2036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1793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1870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1761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1697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1512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1754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1796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1765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2177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177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1796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1499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1759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1555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1752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1698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1508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1622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1633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1765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1638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1752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692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699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1554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153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1444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651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1845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1739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802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872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1746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700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1529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491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817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49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217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