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Gasi_04/52411

2008.09.25 22:52:28 (*.140.50.229)

1756

14 / 0

이 게시물을

2008.09.26 10:19:49 (*.96.31.155)

장길산

멋진 시, 편안한 음악에
흠뻑 젖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2008.09.26 12:55:33 (*.228.89.207)

감로성

멋진 달빛에 별들이 쏟아지는 듯한...
영상이 참 좋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2008.09.26 17:47:52 (*.126.67.160)

尹敏淑

오늘 밤에도
잠 못드는건
나의 창문에 비친
달빛 때문이랍니다.

멋진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2008.09.29 01:24:57 (*.202.139.91)

Ador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은하수님, 반갑습니다~
좋은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2008.10.01 01:06:20 (*.140.36.176)

은하수

장길산님!
가을이 깊어가는 밤
달빛은 더욱 은구슬같이
나뭇잎에 반짝입니다 ~

늘~~~님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첫날...
행복한 여정열어가시고 늘~건강하세요~~♡

2008.10.01 01:04:44 (*.140.36.176)

은하수

감로성님!
시월의 첫날...여명이 밝아오고있습니다
행복한 여정 열어가시고
늘~~건강하세요~~~~~~♡

2008.10.01 01:11:00 (*.140.36.176)

은하수

민숙님!
저도요...
잠못드는건..
유리창에 빛추인 달 그림자랍니다..
늘~~~행복하세요~~~`♡

2008.10.01 01:16:50 (*.140.36.176)

은하수

Ador님!
저도 반갑습니다 ^^*
한번도 뵌적 없으나 사진으로는 뵈었지요
오작교님홈에서요

가을 달빛은 더욱 우수에 가려지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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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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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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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496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820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499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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