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0.19 22:36:17 (*.175.39.15)
1609
6 / 0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들려 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 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 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 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은
한 그루 나무가 아닙니다.
이 가을, 가지 끝에 달린
작은 열매 몇 개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인생의 지혜가 아닙니다.
아침에는 꼭 밥을 먹고 밤에는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받고 싶은 것은
멋진 자동차가 아닙니다
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작은 머리핀 하나 입니다.


 

내가 그대를 만나고 싶은 곳은
화려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동네 어귀 어린이 놀이터의
낡은 벤치 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힘든 말이 아닙니다
언제나 쉽게 떠오르는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내가 그대와 같이 가고 싶은 곳은
바다 건너 먼 여행 길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에 있는 작은 약수터까지
손잡고 함께 걷는 것 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모습입니다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서로 대화가 없이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심호흡을 들이키고
퇴근하는 남편을 두 팔로 넓게 벌리고
학교에서 다녀온 아이를
안아주듯 덮썩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덮힌
물을 대야에 담아
무뚝뚝한 남편의 발을
닦아 주었습니다.


왜 이래?" 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했습니다.
참으로 아내의 사랑은
바보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게면쩍게 무엇인가
뒷짐에 숨겨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담한 장미꽃 한 다발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아이들처럼
서로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사랑은 때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때로 바보같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십시오.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조금만 더

그 용기와 인내로 사랑하십시오.

바보처럼 사랑하여 보십시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이든지
그 사람은 오래지 않아
여러분에게 환한 천사의 얼굴로
다가올것입니다.

 
댓글
2008.10.20 11:56:12 (*.96.31.91)
장길산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내 사랑을 전하여줄 대상이
존재함으로
내 영혼은 그만큼 아름다워지고
풍요로워 지는것이 아닌가요?

아름다운 가을과 멋진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8.10.20 16:22:19 (*.2.17.115)
고운초롱
울 보름달님.

안뇽?
에고~
오늘밤엔 울 머찐그대에게
따뜻하게 덮힌
물을 대야에 담아 발을 닦아줘야징~^^

그러믄
울 신랑 완죤 감동머끄따......ㅋㅋㅋ
아름다운 글 고마버욤~^^

늘 행복하세요^^

글구
울 보름달님~!완죤 사랑해요~빵긋
댓글
2008.10.22 08:45:03 (*.175.39.15)
보름달
장길산님 말씀대로 사랑은 받기위해 주는것은 아니지요.
혼자만의 사랑은 아픈겁니다.
주지만 받는 이가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주고 싶은 사람이 받을수 없는 사람이라면 말이지요.
님이 말하는 사랑은 모두에게 축복받는 그런 사랑일겁니다.
부부간도 일방적인 해바라기 사랑은 행복할수 없잖아요?
님은 님을 믿고 살아가는 곁의 반려자분에게 얼마나 사랑을 주고 계신지요?
세월이 많이 흘려서 처음같은 맘은 아니겠지만,
오늘은 집으로 돌아 가셔서 아내의 거칠어진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어 보십시오.
발자국 남겨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8.10.22 09:02:59 (*.175.39.15)
보름달
초롱님은 누구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분이니, 멋진 님의 그대에게는 얼마나 잘하실지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꼭 잘하지 않아도 아마 님의 밝은 웃음만으로도 그분은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릴듯 하거든요.
님의 성격이 참 부럽습니다. 나도 그러고 싶건만, 맘하고 달리 행동은 잘 그러지 못함이...
님을 닮아가고자 노력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참 늦었네요. 어제 태어나신 날이라구요? 축하합니다.
언제나 웃음 잃지 않고 행복하고 건강한 초롱님이길 빌게요.
저도 초롱님 사랑해요. ^0^
댓글
2008.10.22 09:15:48 (*.175.39.15)
보름달
천칭자리 9월 24일 ~ 10월 22일 (양력)
행운의 숫자 : 6 행운의 꽃 : 장미 행운의 보석 : 오팔 행운의 향기 : 자스민 행운의 색 : 핑크


천칭자리의 사람은 매우 매력적으로 우아하게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마음의 어느 한 구석에서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혼자로 무엇인가를 계속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 성격으로부터
결혼이나 공동 사업이 그들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가 됩니다.
그들의 활동은, 주로 사회와의 관련되어, 대중과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법률가가 되거나 회화나 음악, 타인과 긴밀한 협조를 필요로 하는 사교나 섭외 관계의 일도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울자리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협조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천칭의 접시의 한쪽에 자신을 태우고, 반대쪽에 타인을 실어, 사물을
판단하는것이지 결코 그들 본성이 협동심이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본질적으로 중용의 미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 자리의 사람들은 공평함에 민감하고, 페어 플레이의 관념이 강한 사람입니다.
천칭자리의 사람들이 남들에게는 게으름뱅이로 보이고 매우 소심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본성을 아는 사람들은 천칭자리의 사람들이 지적이고 지식이나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칭자리의 사람들은 평소 사회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을까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항상 사회이며 그 현상에 대한 분석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카운셀러가 되거나 개인적인 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합니다. 밸런스와 하모니를 중시하는 가치관으로부터, 그 지미 카터와 같이 평화의 사자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충분히 자신의 분노를 이기고 제어할 만한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천칭자리생 쥐띠
열광적인 성격이고 활달합니다. 천칭자리는 쥐띠가 그러하듯이 사교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좋아합니다.
천칭자리나 쥐띠는 모두 날 때부터 매력적입니다.
천칭자리의 쥐띠는 융통성이 있고 이해심이 깊다.
그러나 이 사람은 쥐띠의 경제적인 성격과 천칭자리가 지닌 모험의 기술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이 사람은 날카로운 심미관과 놀라운 협상수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소띠
지나치게 완고하거나 독선적이지 않습니다. 이 경우 소의 옹고집은 대단히 누그러질 것입니다.
명랑하지만 세계관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소는 쉽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지만 항상 높은 목료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소는 상류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하며 계획을 세울 때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일만 열심히 하는 계획은 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칭자리의 소띠는 자신의 쏟은 노력의 성과를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호랑이띠
호랑이띠는 환상적이고 마음이 좋습니다. 그리고 천칭자리는 사람을 유혹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천칭자리나 호랑이띠는 매사에 꾸물거리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결정짓지 못하고
마음이 자주 바뀌어 지켜보는 사람을 걱정스럽게 만듭니다.
하지만 일단 자신의 마음이 정해지면 호랑이는 강력하게 일을 추진합니다.
이 사람은 마음도 좋고 일도 열심히 합니다. 천칭자리의 우아함도 지니고 있는
이 호랑이는 매혹적인 동작으로 사냥감을 향해 살그머니 다가갈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토끼띠
생기있고 요염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입니다.
천칭자리의 토끼띠는 맑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사물의 미적 가치를 감상할 줄 압니다.
이 사람은 찬성과 반대의 두 가지 이론을 저울질하는 데 뛰어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에 오랫동안 속박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과 교제할 수 있는 커다란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귀는사람에 대해 지속적이지 못 합니다.
이 사람은 분명 권력을 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칭자리의 토끼띠는 냉정하며 지각있는 인물입니다.
예의바르고 말할 때나 행동할 때는 항상 훌륭한 취향과 신중함을 드러내 보여줍니다.

천칭자리생 용띠
올 곧고 활발한 성격이며 두려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습니다.이 사람은 호전적인 형의 용띠가 아닙니다.
유순하고 성실하며 죄라고는 짓지 않는 성품입니다.
천칭자리의 용띠도 추진력은 대단하지만 다른 날에 태어난 용띠보다는 믿음직스럽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칭자리나 용띠는 진실하고 진지한 성격이기에 이 사람은 가식없는 솔직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천칭자리생 뱀띠
사귀기 쉽고 훌륭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말로 표현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인다.
천칭자리나 뱀띠의 성격이 조합된 이 사람은 확고부동한 태도와 인내심으로 쉽게 동요하는 일이 드물다.
그는 분명 자신의 민감성과 재치로 다른 사람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놀기 좋아하고 또 지나치게 주위를 의식하기에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행동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말띠
천칭자리는 이 경우에 훨씬 더 밝고 친절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고 생기있는 성격을 가진 말띠와 결합되면 천칭자리는 자신을 익술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기적이기보다는 단결심이 강합니다.
또한 남의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주저하지만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뛰어난 협상술을 발휘합니다.
천칭자리의 말띠는 속을 짚어보기 힘듭니다. 말이 많지만 사리를 잘 분간할 줄 아는 유능한 사람입니다.

천칭자리생 양띠
다른 사람의 관심과 동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타인의 승인을 받고 타인과 사귀는 것이 그에게는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고집스런 면도 있고 쾌활한 면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술품과 미에 대해서는 선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균형감각과 색체감각이 뛰어나다.천칭자리 양띠는 교양있고 세련되며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성격이 예민하여 오랫동안 그리고 너무 자주 머뭇거리며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돌아다닌다.
만약 다른 사람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헤치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단지 형세를 관망하는 사람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원숭이띠
말재간이 능란하며 겸손하고 남의 일을 마음에두고 잘 잊지 않습니다.
천사같은 천칭자리 원숭이띠는 언제나 밝은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그가 전하려고 하는 물건은 좋거나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물건의 장식품은 화려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이 물건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기 위해 상황을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과 동료적 관계를 가지고 함께 일을 풀어나가려 할 것입니다.
천칭자리의 민주적인 단결심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관용적인 성격이 될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닭띠
천칭자리는 닭띠의 지나치게 엄격한 성격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오리의 부드러운 깃털로 만든 침대와 비싼 향수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안락하게 하려할 것입니다.
머리가 좋고 편안함을 즐기며 자신의 생각을 무리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은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다른 닭띠들처럼 규칙을 잘 따지지만 천칭자리는 이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견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않고 보다 활력있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닭띠들보다 훨씬 높은 인기를 누릴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개띠
개띠는 부정한 방법이나 복잡한 음모를 꾸미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천칭자리도 문제를 야기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속에서 품위를 지키며 사는데 머무르는 유형입니다.
정직하고 침착하기에 때로 과격하게 보일지라도 정확하고 유능한 통솔자가 될 것입니다.
천칭자리는 평온한 기질이며 개띠는 불행한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강하므로 이 두 성격을 사람은 진정으로 남을 동정할 뿐만 아니라 남을 도와야 한다는 의무감을 지닌 사회 사업가가 될 것입니다.

천칭자리생 돼지띠
매우 관대하고 남을 위하는 성격입니다.
섬세하고 예술적인 천칭자리의 지칠줄 모르는 정력과 고상한 품성을 가진 돼지띠의 기질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천칭자리의 돼지띠는 부드럽고 관용적일 뿐만 아니라 대단히 활동적입니다.
외견상 인내심있고 성실하게 보이므로 추측하기 힘든 내부의 야심과 비밀스러운 열망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이 깊고 감상적이며 변함없는 사랑을 할 것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1260   2008-11-12 2008-11-12 13:07
 
99 짝사랑 1
산들애
1256   2008-11-12 2008-11-12 13:04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1260   2008-11-11 2008-11-11 11:51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854   2008-11-10 2008-11-10 08:49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1351   2008-11-09 2008-11-09 08:15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1350   2008-11-08 2008-11-08 11:39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1195   2008-11-07 2008-11-07 11:33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1447   2008-11-07 2008-11-07 10:52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1628   2008-11-06 2008-11-06 11:46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1322   2008-11-05 2008-11-05 10:21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1845   2008-11-05 2010-01-18 14:35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1408   2008-11-04 2008-11-04 22:52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1507   2008-11-04 2008-11-04 09:10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1623   2008-11-02 2008-11-02 17:15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1702   2008-11-01 2008-11-01 14:01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1528   2008-10-31 2008-10-31 16:43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1477   2008-10-31 2008-10-31 13:17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1577   2008-10-31 2008-10-31 00:01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1390   2008-10-30 2008-10-30 09:58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1494   2008-10-29 2008-10-29 10:15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1800   2008-10-28 2008-10-28 10:33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1392   2008-10-26 2008-10-26 22:51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1272   2008-10-26 2008-10-26 13:31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1469   2008-10-25 2008-10-25 08:27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1468   2008-10-24 2008-10-24 09:01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1452   2008-10-23 2008-10-23 10:14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1319   2008-10-23 2008-10-23 07:20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1298   2008-10-22 2008-10-22 14:09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1595   2008-10-21 2008-10-21 15:28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1266   2008-10-21 2008-10-21 12:32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1322   2008-10-20 2008-10-20 11:10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1609 6 2008-10-19 2008-10-19 22:36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들려 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 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 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 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1452   2008-10-17 2008-10-17 18:58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1195   2008-10-16 2008-10-16 21:19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1215   2008-10-16 2008-10-16 21:15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1259   2008-10-16 2008-10-16 21:13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1305   2008-10-14 2008-10-14 19:56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1435   2008-10-13 2008-10-13 21:51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1501   2008-10-13 2008-10-13 20:34
 
61 유머(3)^^ 4
장길산
1549   2008-10-12 2008-10-12 14:57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1447   2008-10-11 2008-10-11 14:32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1271   2008-10-11 2008-10-11 13:02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1635   2008-10-11 2008-10-11 12:58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1288   2008-10-11 2008-10-11 12:48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1389   2008-10-10 2008-10-10 10:22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1751   2008-10-10 2008-10-10 01:18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1357   2008-10-09 2008-10-09 12:09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1277   2008-10-09 2008-10-09 11:13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1271   2008-10-09 2008-10-09 11:06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1459   2008-10-08 2008-10-08 21:24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1824   2008-10-07 2008-10-07 14:40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1510   2008-10-07 2008-10-07 13:54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1516   2008-10-06 2008-10-06 17:39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1280   2008-10-05 2008-10-05 13:58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1575   2008-10-04 2008-10-04 12:54
 
45 엄마친구 9
윤상철
1448   2008-10-03 2008-10-03 23:49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1449   2008-10-02 2008-10-02 11:12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1468   2008-10-02 2008-10-02 10:48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186   2008-10-01 2008-10-01 15:41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1337   2008-10-01 2014-06-25 21:53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1776   2008-10-01 2008-10-01 13:01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1554   2008-09-29 2008-09-29 12:47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1629   2008-09-28 2008-09-28 21:40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1507   2008-09-26 2008-09-26 21:56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1444   2008-09-26 2008-09-26 16:42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1277   2008-09-26 2008-09-26 16:23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1510   2008-09-25 2008-09-25 22:52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1559   2008-09-25 2008-09-25 16:07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1499   2008-09-25 2008-09-25 11:15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1902   2008-09-24 2012-05-23 15:36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464   2008-09-24 2008-09-24 17:4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541   2008-09-22 2008-09-22 21:17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284   2008-09-22 2008-09-22 16:33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498   2008-09-21 2008-09-21 15:0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333   2008-09-21 2008-09-21 12:52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472   2008-09-20 2008-09-20 09:56
 
24 인연 11
장길산
1455   2008-09-19 2008-09-19 15:29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273   2008-09-19 2008-09-19 13:3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351   2008-09-18 2008-09-18 20:00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375   2008-09-18 2008-09-18 13:16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486   2008-09-18 2008-09-18 13:06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395   2008-09-17 2008-09-17 20: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468   2008-09-16 2008-09-16 08:50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449   2008-09-15 2008-09-15 10:25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439   2008-09-14 2008-09-14 08: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337   2008-09-13 2008-09-13 15:3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303   2008-09-13 2008-09-13 10:4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220   2008-09-13 2008-09-13 07:16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426   2008-09-12 2008-09-12 09:06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603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495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559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1595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482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450   2008-09-09 2008-09-09 10:41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307   2008-09-08 2008-09-08 12:42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262   2008-09-08 2008-09-08 12:39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581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256   2008-09-08 2008-09-08 09:2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1895   2008-09-07 2008-09-0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