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0.21 12:36:27 (*.139.223.78)
niyee
고운초롱님
회원여러분 모두 건안하시죠??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래도 반겨주실거죠?...
깊어가는 이가을 떠나기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면서 잠시 다녀가요^^
댓글
2008.10.21 15:34:54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이그~방가방가랑^^

넵~
색색이 물감을 뿌려 놓은듯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쪼로케~↑~ㅎ아픈 사랑은 항개두 없구~ㅎ
멋진 추억만 만드시고 행복하세욤^^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해욤~꾸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486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455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1476
조회 수 2155
조회 수 1405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677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874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527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2080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630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764
조회 수 1931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773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741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814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632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758
조회 수 2034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621
조회 수 1479
조회 수 1775
조회 수 1746
조회 수 1683
조회 수 1537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1500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1851
조회 수 1472
추천 수 1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1517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1847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684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407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447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468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1527
조회 수 1676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733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77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683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493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856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51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627
조회 수 1991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614
조회 수 1484
조회 수 1486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687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2044
조회 수 1749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753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1474
조회 수 179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679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679
조회 수 1740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243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1604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2030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780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1859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745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683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499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745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789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75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2161
조회 수 1781
조회 수 1493
조회 수 1749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548
조회 수 1743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690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1496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613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622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759
조회 수 1626
조회 수 1741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677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684
조회 수 1545
조회 수 1518
조회 수 1436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1837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727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793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1858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73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689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516
조회 수 1484
조회 수 1808
조회 수 1488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215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