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4/52603

2008.10.21 15:28:49 (*.96.31.43)

1904

10 / 0



고운초롱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신 걸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이 게시물을

2008.10.21 15:46:33 (*.2.17.115)

고운초롱

와~~~~아
깜작이얌~ㅎㅎㅎ

요로코롬~ㅎ
어여쁜 초롱이 가심이 콩닥콩닥~ㅎ 하니깐........ㅎ

맘의안정을 시키공
이따가~ㅋㅋㅋ

2008.10.21 16:29:50 (*.2.17.115)

고운초롱

완죤 감동이어욤~^^

푸~하하하
울 장길산님 너머너모 고맙고 감사해요~^^

겁나게 부족한 초롱이를 위하여
추카추카해 주시러 오신
울 고우신 님덜을 위하여~ㅎ
요로케~ㅎ~↓~↓~

2008.10.21 16:38:33 (*.2.17.115)

고운초롱

2008.10.21 16:46:15 (*.2.17.115)

고운초롱

울 장길산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 송년의 밤에
울 달마오라버니께서 폭주를 .......ㅎㅎㅎ

구레셩
몸두맘두 언약헌 초롱이가 꼼~짝업씨~ㅎ 쪼로케↑~ㅎ
푸~하하하

암튼~
초롱이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구 있답니다요^^

겁나게 이뿌지욤??

피에쑤:담에 "사랑의 도시" 춘향고을에 오시게 되믄
완죤 특별싸아비쑤루 ~ㅎ
관광시켜줘야징~ㅎ

2008.10.21 22:33:50 (*.240.104.88)

허정

ㅎㅎㅎ 배터지게 자알~ 먹고 갑니다.
다시한번 초롱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재떨이에 술을~? ㅋㅋ

2008.10.22 00:17:11 (*.182.147.25)

달마

고운초롱 방장님!
축하 드립니다.

이번 겨울 정모때는 배달 다방 재떨이 잔 말고
다른 잔?? 기대???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게
항상 이쁘게
항상 사랑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2008.10.22 00:50:50 (*.120.229.161)

순수

초롱~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축하 드리려구 잠도 안자고 이렇게 달려왔답니다요^^
늘~건강 하시고,행복 하시와요!^^

2008.10.22 12:11:17 (*.2.17.115)

고운초롱

ㅋㅋㅋ
기이한 손님이 마니 오셨넹~^^

이그~~~~~~방가랑
오늘까장 추카추카해 준다니깐..... ㅋ
외출하고 이따가~ㅎㅎㅎ

2008.10.22 14:13:17 (*.25.245.33)

윤상철

2008.10.22 22:13:57 (*.180.97.245)

붕어빵

고운초롱 방장님!
축하 드립니다.

생신날 미역드시지않구
왠 약주 드시나요?

2008.10.23 15:37:42 (*.2.17.115)

고운초롱

하이고~
이넘의 태어난 날이라공~
오늘 점심까장 추카를 받느랴공~ㅎ
몸두맘두 겁나게 바뽀랑~ㅋㅋㅋ

2008.10.23 15:43:48 (*.2.17.115)

고운초롱

울 허정님,

까꽁?
울 조흔방에 사~~~~알짝
윙크하시며~~ㅎ
손도장 찍오주심에 감솨요^^

글구~
재털이 술잔이 고로케 궁금해욤??
2년전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송년의밤때에
달마 오라버니께서 쪼로케 주신거랍니다.^^
넘 잼있지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울 허정님~!얄랴븅~꾸벅

2008.10.23 15:50:32 (*.2.17.115)

고운초롱

존경하는 울 달마오라버니.

까꽁?
오사모 방에
추카축하"속에
어여쁜 초롱이의 생에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렁~ㅎ

올해에두
송년회의 밤을 가심벅차게 기대를 해바바야징??
늘.......고맙고 감솨욤^^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라효^^
울 달마 오라버니~!얄랴븅~꾸벅

피에쑤:오사모방에 초롱이 생일상 차리시느랴공 겁나게 수고하셨지얌
담에 만나믄 어깨를 션~~~하게 주물러 드릴게욤^^
기대해두 좋습니당^^

2008.10.23 15:58:49 (*.2.17.115)

고운초롱

사랑스럽구 구여븐 나의동상 순수에게

안뇽?
잘 지내고 있니?
에고....보고시포랑^^

촉촉한 가을비속에
좋은사람들이랑 맛난 점심머고
따뜻한 차한의 여유를 느끼고 넘 행복하구나^^
배두 부르고..
아고....졸려라...

암튼..
환절기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사람들로 약국이 겁나게 분주하징??
건강잘 챙기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행복하길 빌오^^

이쁜 내동상 순수야~!사랑한다~쪼옥

2008.10.23 16:05:08 (*.2.17.115)

고운초롱

울 상처리 형아~!

까꽁?
그런데..
울 머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의 사진을 오데서 고로케 찾았을까낭?
안 구레둥 바쁘신데~
애 마니마니 쓰셨네욤^^

담에 이곳에 오시면.....ㅎ
뜨끈뜨끈한 추어탕 한사발 대접할게욤^^
푸~하하하

고로케
기다렸던 가을 단비가 대지를 적셔주고 있는오후네요
낼부턴 ..
조금 쌀쌀함으로 다가온다니깐..
감기조심하시고..
고운날의 연속이시기를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울 상처리 형아~!얄랴븅~빵긋

2008.10.23 16:10:22 (*.2.17.115)

고운초롱

울 붕오빵 아자씨.

까꽁?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넹^^
ㅋㅋㅋㅋ
시방까장..........ㅎ
생일상 받으러 댕기느랴공 몸두맘두 겁나게 바뽀랑^^
잊지않구 이케 추카추카해 주시어
노모너모 고맙고 감사해요^^

암튼..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빵긋

2008.10.24 14:46:04 (*.209.57.107)

허정

그랬군요, ㅎ.ㅎ
실은 내일이 아니 이제 오늘이네요?
오늘이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어제는 친구들이랑 생일잔치 한다고 아주 떡이 됐었습니다.

내일은 가족들과 저녁시간을 함께 하기로 했지요.
옆구리가 시려 좀 서글프긴 해도 뭐 이젠 견딜만 합니다.
고운초롱님의 생일노래로 대리만족을 흠씬 느끼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2008.10.24 00:43:54 (*.209.52.111)

돌의흐름

생일맞이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10.24 11:22:43 (*.7.145.124)

sawa

Happy Birthday to u
즐거운 생신 되시구요 함빡 웃는 모십이 겁나게 happy 해보이는데요
건강 하시구요

2008.10.24 11:41:32 (*.2.17.115)

고운초롱

에고~
초롱이 바쁘당~ㅎ

점심약속이 있어서 이따가~

2008.10.24 20:35:27 (*.2.17.115)

고운초롱

울 돌의흐름님.

안뇽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좋은방까장
찾아주심에 우선 감사드려요^^

주말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고운밤 되시고요
글구
울 돌의흐름님~!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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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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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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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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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4		인연 11	장길산	1750		2008-09-19	2008-09-19 15:29
24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552		2008-09-19	2008-09-19 13:32
23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655		2008-09-18	2008-09-18 20:00
22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677		2008-09-18	2008-09-18 13:16
21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800		2008-09-18	2008-09-18 13:06
20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683		2008-09-17	2008-09-17 20:19
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788		2008-09-16	2008-09-16 08:50
18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731		2008-09-15	2008-09-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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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733		2008-09-14	2008-09-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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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596		2008-09-13	2008-09-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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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581		2008-09-13	2008-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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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493		2008-09-13	2008-09-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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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695		2008-09-12	2008-09-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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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882		2008-09-11	2008-09-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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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786		2008-09-11	2008-09-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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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845		2008-09-11	2008-09-11 09:28
9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1922		2008-09-10	2008-09-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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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788		2008-09-10	2008-09-10 03:07
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748		2008-09-09	2008-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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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571		2008-09-08	2008-09-08 12:42
5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542		2008-09-08	2008-09-08 12:39
4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869		2008-09-08	2008-09-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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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539		2008-09-08	2008-09-08 09:23
2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221		2008-09-07	2008-09-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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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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