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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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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750
2008.11.07
11:33:30 (*.139.2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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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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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00:25:57 (*.2.16.44)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자욱한 안개속에
한잎..
두잎..
바람에 휘감고 떨어지는..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잠시 쉬면서 초롱이의 맘에 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살흥합니다.~꾸벅
2008.11.09
07:05:11 (*.111.145.235)
하은
영상과 음악 너무 좋아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님의 영상은
나의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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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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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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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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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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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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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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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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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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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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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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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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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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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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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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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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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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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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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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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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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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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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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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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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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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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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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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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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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에도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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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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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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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밤이여/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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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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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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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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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
10
)
장길산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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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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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은하수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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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
9
)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709
개울의 思索 / 김준태
(
1
)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537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501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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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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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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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수백만 개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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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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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속에
한잎..
두잎..
바람에 휘감고 떨어지는..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잠시 쉬면서 초롱이의 맘에 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살흥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