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1.08 00:25:57 (*.2.16.44)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자욱한 안개속에

한잎..
두잎..
바람에 휘감고 떨어지는..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잠시 쉬면서 초롱이의 맘에 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살흥합니다.~꾸벅
댓글
2008.11.09 07:05:11 (*.111.145.235)
하은
영상과 음악 너무 좋아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님의 영상은
나의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694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672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1679
조회 수 2340
조회 수 1608
추천 수 1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86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2090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699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2270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841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948
조회 수 2136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969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920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2000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819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952
조회 수 2228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793
조회 수 1657
조회 수 1982
조회 수 1941
조회 수 1853
조회 수 1707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1678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2059
조회 수 1647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1694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2049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881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33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36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75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1718
조회 수 1859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934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982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847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686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2043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695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820
조회 수 2171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821
조회 수 1666
조회 수 1673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858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2237
조회 수 1929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92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1676
조회 수 1970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866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871
조회 수 19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263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1799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2217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971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2060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941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894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679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936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966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935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2436
조회 수 1986
조회 수 1690
조회 수 1920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738
조회 수 1930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898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1687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803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83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962
조회 수 1838
조회 수 1919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880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873
조회 수 1721
조회 수 1719
조회 수 1632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2032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91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982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2075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931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893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710
조회 수 1689
조회 수 1997
조회 수 1687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235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