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산들애
2008.11.12 13:04:13 (*.199.114.93)
1583
11 / 0

BGM: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연주곡

댓글
2008.11.12 14:07:42 (*.137.246.235)
An
흐흐흐~~~..
꽁주 가슴을 이야기 하눈고 가트넹!

나두, 맨날.. 만나믄 바다만 바라보구
딴청만 부리눈뎅

크흐흐흐~~~
아항, 고게 바루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그러코낭
ㅋㅋㅋㅋㅋ

알게 해줘서 엄청 고마버효
흐흐힝~~~

쌩유, 산애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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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2008-10-05 2008-10-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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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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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2008-09-26 2008-09-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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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1825   2008-09-26 2008-09-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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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1614   2008-09-26 2008-09-26 16:23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1861   2008-09-25 2008-09-25 22:52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1903   2008-09-25 2008-09-25 16:07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1883   2008-09-25 2008-09-25 11:15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335   2008-09-24 2012-05-23 15:36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897   2008-09-24 2008-09-24 17:4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908   2008-09-22 2008-09-22 21:17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610   2008-09-22 2008-09-22 16:33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861   2008-09-21 2008-09-21 15:0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667   2008-09-21 2008-09-21 12:52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870   2008-09-20 2008-09-20 09:56
 
24 인연 11
장길산
1818   2008-09-19 2008-09-19 15:29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617   2008-09-19 2008-09-19 13:3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735   2008-09-18 2008-09-18 20:00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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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877   2008-09-18 2008-09-18 13:06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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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2008-09-17 2008-09-17 20: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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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2008-09-16 2008-09-16 08:50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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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2008-09-15 2008-09-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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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2008-09-14 2008-09-14 08: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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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2008-09-13 2008-09-13 15:3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649   2008-09-13 2008-09-13 10:4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556   2008-09-13 2008-09-13 07:16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765   2008-09-12 2008-09-12 09:06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960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844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904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4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864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821   2008-09-09 2008-09-09 10:41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644   2008-09-08 2008-09-08 12:42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614   2008-09-08 2008-09-08 12:39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932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615   2008-09-08 2008-09-08 09:2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288   2008-09-07 2008-09-0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