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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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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밖에 없습니다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4/52971
2008.12.01
18:45:01 (*.175.62.1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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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밖에 없습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려 온 세월
밤을 밝히며 달려온 당신위해
여명이 밝아옵니다
동그란 마음으로 둥근세상을
살고 싶지만 때로는
세상의 칼날에 찔리기도 합니다
여린 아이와 같이
한 걸음 한 걸음씩
침묵을 견뎌온
사랑을 배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따뜻한 사랑을
따뜻한 용서를
배울 때마다
예쁜 꽃으로 피어납니다
눈물로 헹구어낸
맑은 사랑 주시는
일생(一生)의 단 한번의 사랑
당신밖에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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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22:47:11 (*.27.111.109)
고이민현
이미지 영상에 잠긴 뜻을 찾아 보았습니다.
안 안팍이 맞아 떨어지네요.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요?
2008.12.03
15:43:28 (*.2.17.115)
고운초롱
울 장길산님.
까꽁?
당신 밖에 없습니다^^
울 조흔방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심에 감솨를 드립니다요^^
좋은시간되세용^^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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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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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412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780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415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334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323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100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547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532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345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536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535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516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289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406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355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630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53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285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511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326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559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442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352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498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402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413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566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290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380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381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355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536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339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254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804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556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522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672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539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633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370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14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683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502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507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61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327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401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499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632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475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314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521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760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534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670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50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668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495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404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432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562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641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564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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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647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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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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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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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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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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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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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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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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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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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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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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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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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남을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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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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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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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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