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2.03 14:57:09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월동준비는 몽땅 끝내셨는지얌?
초롱이는 울 천사온니가 맛나게 담가 주시고
이곳저곳에서 식량을 붙여주공
머글거시 가득가득 쌓여져서 바라만 봐둥...ㅎ
풍요로워가꼬 겁나게 행복만땅이어욤^^
호호호

한가로운 풍경이.....
겁나게 아름다운 영상에....한참을 멈무르게 되었네요^^
늘 고마버욤

감기조심하시고요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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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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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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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857
199 ♬♪^ 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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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2222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852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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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801
196 별 / 詩:이정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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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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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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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3-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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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9-03-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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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9-03-04 1973
190 ★^ 쪽팔리는 고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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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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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3-03 1922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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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9-02-28 1850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768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2060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967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677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925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799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946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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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9-02-18 1761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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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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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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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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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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