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Gasi_04/53067
2008.12.23 12:53:31 (*.140.41.211)
3126
14 / 0
10
목록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2.23 14:16:14 (*.126.67.177)
尹敏淑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저리 이쁜 크리스마스카드를 사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들에게
정성들여
소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그리고 꼭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를 썼었는데.....

지금은 문명의 이기에 밀려
그 모습은 사라져갔지만
이렇게 홈에다라도 올려줘서
마음을 나눌수있게 해준
우리 은하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12.23 19:27:52 (*.2.244.224)
여명
은하수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지금 이곳 아이도 연하장 쓰느라
정신 없습니다 ㅎㅎ
이곳은 신년 연하장을 참 많이들 보내는가 봅니다.
다음주 이시각이면
온가족이 모여.....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8.12.24 00:34:03 (*.140.39.200)
은하수
네..^^*그랬어요
학창시절 이맘때 넘 즐겁고 바쁜시간들 이었지요
직접 만들기도 하고요
요것은 누구에게 줄까 하던...^^*
추억이 남아 마음에 웃음 지어 본답니다
민숙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늘.....행복하세요

댓글
2008.12.24 00:48:19 (*.140.39.200)
은하수
여명님!
잘 계시지요??
따님 마음이 참 예쁜 것같아요
여명님의 글에서 늘 느끼곤 한답니다
성탄절 뜻깊게 보내시고...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댓글
2008.12.24 12:34:42 (*.27.111.109)
고이민현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심을
오작교 횐님들과 다 같이
기뻐 합시다.
댓글
2008.12.24 14:51:03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행복한 쿠리쑤마쑤가 될 수 있도록 멋진 계획세우셨나요?
축복의 눈이 소복히 내려주면 올매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가족이랑
2008년 아름답고 이쁜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길 바래요^^
울 민숙온니 여명온니 은하수온니 고이민현 오라버니
얄랴븅~빵긋
댓글
2008.12.26 20:15:22 (*.113.2.101)
별빛사이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외로워하는 이에게 들려주는
벗님의 고운마음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2008.12.25 11:28:48 (*.140.39.200)
은하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선배님!
성탄절 아침 ..
기쁨 사랑 평화를...
선배님께 띄워 보내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8.12.25 11:38:26 (*.140.39.200)
은하수
꽃보다 더 아름다움을 간직한^^*
초롱~동생!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행복 가득..축복이 함께..
성탄절 아침....Happy...사랑합니다
댓글
2008.12.25 11:45:27 (*.140.39.200)
은하수
★.....★벗님!
성탄 아침...이땅엔 평화가
가정엔 기쁨과 행복 사랑이 가득...
벗님의 고운 마음 만큼...축복이 함께...하시길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821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2175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798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755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704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593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961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90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705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927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890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887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641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796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723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2025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926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633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880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753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911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831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711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848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780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781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940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655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745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737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712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901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718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631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2198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2045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888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2047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906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984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750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556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2077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883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855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99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685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765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850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2021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836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67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896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3126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91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204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902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2048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85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765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781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908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2005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933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956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2005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957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711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731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6280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658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959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764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934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724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2243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203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836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793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866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838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888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653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76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833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815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306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805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1707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798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840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841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857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804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976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85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775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769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8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