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2.31 04:46:51 (*.206.253.46)
1737
9 / 0





**아듀~"2008"- 희망~"2009"**








    ♡*가는 해 오는 해*♡


    새해의 밝아오는 여명속에
    부풀기만했던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무자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합니다

    돌이켜 보면 늘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삼백 예순날
    그래도 마음에 위안으로 남길수 있는것은

    영원히 가슴에 남겨둘 추억에 순간들도
    간직하며 이어 갈수있으니
    허무하기만 했던 무자년은 아니였으랴.

    꼬끼요 새벽닭 울음소리 와함께
    설레임으로 다가올 새해의 아침 기축년에는
    결과에 치중 하지말고 한순간 한순간
    초석을 다지듯이 하나의 과정이라도 소중함으로

    함께하는 그시간 들에 아쉬움 한조각없이
    마음을 나누며 흐르는 시간을 절반으로 나누어
    진실한 마음으로 잔뿌리를 내려 성장 해가는
    한그루에 사랑으로 크는 나무 한그루를

    너와 나의 깊고 깊은 그가슴 속에
    정성의 마음으로  소중하게 심어둡니다..*^^*

      [옮 긴 글]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2008년 한해 주신랑하는 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2009년 한해도 따스한

    가득 전해 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띄웁니다

    LOVE...데보라



    ~...*^^*





profile
댓글
2009.01.01 08:53:23 (*.179.154.201)
보리피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멀리 계셔도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2009.01.01 17:23:18 (*.27.111.109)
고이민현
에....그
美製 설날 카드 보내 주시지......ㅎㅎㅎ
아무렴 어째여,
마음의 선물인것을.....
경제가 제일 어렵다는 이국땅에서
힘차게 전진 할꺼죠,올해도?
갑사 합니다.
댓글
2009.01.01 22:56:47 (*.235.90.75)
장길산
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일에 소원 성취하시고
가내 번창하시고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올해 되소서.
축하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793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2139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769
조회 수 1723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682
조회 수 2557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937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876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68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894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860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859
조회 수 1619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769
조회 수 1699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2000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896
조회 수 1605
조회 수 1854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728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888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805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681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827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750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754
조회 수 3922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627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72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714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683
조회 수 187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694
조회 수 160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2169
조회 수 2022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2016
조회 수 1882
조회 수 1959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722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527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2048
조회 수 1859
조회 수 1826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962
조회 수 1660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737
추천 수 9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820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994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814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63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868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3100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2009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876
조회 수 2026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829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732
조회 수 1751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885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978
조회 수 1912
조회 수 1920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977
조회 수 1929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682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6253
조회 수 1631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940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738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902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703
조회 수 2215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201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809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762
조회 수 1836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809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862
조회 수 1628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741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809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78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3038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772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676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775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81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20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32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784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942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831
조회 수 1749
조회 수 1738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83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