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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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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보름달
https://park5611.pe.kr/xe/Gasi_04/53174
2009.01.08
23:32:03 (*.175.39.110)
173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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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목록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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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08:12:53 (*.138.163.167)
여명
보름달님...
새해들어 처음 대화 하는거 같아요.
주부가 너무 오래 집을 비우니....ㅎㅎ
이렇게도 바쁨니다.
잘 지내시지요?
많이 만나야지요...반가워요. 늘.....
2009.01.09
15:26:10 (*.126.67.177)
尹敏淑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런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09.01.11
07:29:22 (*.109.162.47)
방관자
빛나는 사진들 처럼,
빛나는 삶이 되겠네요.
얼만큼 노력해야 할까요.
하루에 한번,하나씩 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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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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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
6
코^ 주부
2009-03-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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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783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738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693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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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9-03-09
2576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947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887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693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908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874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871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630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783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709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2013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908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618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866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741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900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814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699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836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763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764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928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636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733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722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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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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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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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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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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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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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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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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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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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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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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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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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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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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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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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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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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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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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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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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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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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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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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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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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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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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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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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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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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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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