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尹敏淑
2009.01.23 19:56:58 (*.126.67.177)
1803
49 / 0
댓글
2009.01.23 19:58:24 (*.126.67.177)
尹敏淑
올해는
참으로 고마운일들만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홈가족님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댓글
2009.01.24 03:13:06 (*.214.10.227)
알베르또
그렇습니다.
이렇게 숨쉬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이며 맞이하는 매일 매일의
일상사가 기적이며 기뻐해야 할
일이니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윤민숙님 가정에도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댓글
2009.01.24 09:38:14 (*.27.111.109)
고이민현
윤 작가님의 출렁이는 영상과
따끈한 말 한마디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시는것도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팔은 어떻게 아프신지요.......?
댓글
2009.01.24 14:28:19 (*.126.67.177)
尹敏淑
알베르또님!!

언제부터인가
큰 감동이 없으면
고마움 조차 못느끼고 살아가게 됐지요.
아마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고마운일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제 작은것부터 고마운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선
놓아주신 님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댓글
2009.01.24 14:33:12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그렇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마운 마음은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넘 많치요.

하지만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제대로 표현 조차 하지 못하고 살지요.

이제 님의 말씀처럼
매사에 긍정적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팔은요.
병명이 테니스웰보라나요.
일하지 말라는데
어찌 일안하고 살수 있나요.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댓글
2009.01.25 13:34:42 (*.44.115.52)
정 원
참 그렇네요.
무탈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모든것들이
생각해보면 모두 고마운 일이지요.
올 한해도
그 고마움 잊지않고 살아야겠지요^^
댓글
2009.01.27 16:11:22 (*.126.67.177)
尹敏淑
정원님!!

떡국 먹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어떻게 떡국은 많이 드셨나요.
아니 많이 드시면 안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그만 두그릇이나 먹는 실수를 저질렀으니
나이 두살 먹을까 두렵습니다.ㅎㅎ~~

나이를 두살 먹든 세살을 먹든
이렇게 건강한 걸
참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야겠지요.
건강만하면 모든걸 다 하고 살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마음 놓아주시심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댓글
2009.01.29 05:46:15 (*.255.216.105)
애니
문 사알짝 열고 뺴꼼이 들여다만 보다가
오늘은 고마움의 흔적 남깁니다...
체면을 조금 세워 보려고요...^*^

글과. 음악 . 영상까지
숨이 막히도록 어느떈 마음속에
줄달음쳐 꽂아질떈
그냥 "삽" 으로 퍼만 갔었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글과 흙백의 영상과 짙은 안개..
지나치지 못하고 모셔갑니다...

올 한해에도
많은 좋은글과 음악들 부탁 드리오며
편안한 일들만 함께 하소서..

감사한맘 가득히 내려놓고 갑니다.
댓글
2009.01.29 18:09:18 (*.126.67.177)
尹敏淑
애니님!!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왠지 오래묵은 된장같은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우정과 사랑을 쌓는 우리는
한 가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고마운맘 내려놓고 가는
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리구 전
그 마음에 다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411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780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415
조회 수 1333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323
조회 수 2100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546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53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344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536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535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516
조회 수 1289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406
조회 수 135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629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539
조회 수 1285
조회 수 151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326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55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440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352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497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402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413
조회 수 3566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290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380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381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354
조회 수 1536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339
조회 수 1253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803
추천 수 49
조회 수 1556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672
조회 수 1539
조회 수 1633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370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14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683
조회 수 1502
조회 수 1507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615
조회 수 1326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401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499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63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475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313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52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759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670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509
조회 수 1667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495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404
조회 수 1432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562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641
조회 수 1564
조회 수 1599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647
조회 수 1602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359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907
조회 수 1315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60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431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556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350
조회 수 1851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573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475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435
조회 수 1483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48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530
조회 수 1311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414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490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446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686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422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355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436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496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78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98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42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589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490
조회 수 1432
조회 수 1384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50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