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53252
2009.02.09 10:41:22 (*.116.113.126)
1772
25 / 0
1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9.02.09 18:05:15 (*.252.203.35)
귀비
진리를 설명하신 말씀..
무수히 많았던 그 말씀들이 '무'..라는 사실을.....
인연따라 잠시 쓰다 갈 뿐인 것을.....고맙습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알아차림 하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로
마음 여기에 내려놓고 갑니다.. 귀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850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2209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838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조회 수 1790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736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조회 수 2650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997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940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73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963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917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913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조회 수 1679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839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조회 수 1760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2053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955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조회 수 1665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조회 수 1919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789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938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865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755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882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809
빛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809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조회 수 3976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68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772
추천 수 25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772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738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조회 수 1933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758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조회 수 1664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2233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조회 수 2082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조회 수 1910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208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조회 수 1937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조회 수 202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783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590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2118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조회 수 1918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조회 수 1886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2028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조회 수 1714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800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879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2056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870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707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921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316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조회 수 19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2070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93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조회 수 208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885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797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조회 수 1825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931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2039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조회 수 1963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조회 수 1978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2029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조회 수 1991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737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조회 수 1755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조회 수 2082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630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조회 수 1692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986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804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967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757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조회 수 2275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2073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87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831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조회 수 1897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874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9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조회 수 1683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806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87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846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3099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834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745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836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875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74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87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830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2013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886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799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813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89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