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세바다 합치는

40억 짜리 집

중국석림 2

너무 예쁘다 인형이

경주 대릉원

멋진 그림 2

세계 최고의 풍경

이게 정말 모래 맞나?

대가야국

대한제국의 최후

문경새재와 단양

기찬 모래 조각

라오스 여행

기네쓰 세계

포탈라 궁전

깃털의 명화

멕시코의 신전

도로철도

시원한 북극

아까운 도시락

낙산 대불

폭포 분수

남극 빙산

풍차의 정취

대만 협곡

멋있는 집

동경 야경

미국 관광도시 30

남극 빙하

꽃 분재

설악산

한입에 쏙

공중도시 마테오나

멋진 그림 3

운남성 구향동굴

부러운 미국항공모함

내장산

누드 수석

태국 파타야

아름다운 촛불

중국 대족 석굴

눈꽃

캐나다 국립 공원

꽃다발

명소 여행

멋진 길

호주 시드니 여행

떡국드세요.

남아프리카

꽃의 정원

남양 휴양지

전통음식 다 모여

제일 높은 곳

다랭이 논

중국 석림 1

아름다운 전통한옥

가장 낮은 곳

고려 청자

요지경

분재 구경

공해수욕장

요지경

아름다운 꽃

세계의 이색풍경

내소사

꽃의 조경

세계적인 명화

너무 예쁜 촛불

옛날 서울 명소

그 때 그 시절

꽃과풍경

티컵 강아지

거제 외도 구경

옛 일본인

멋진 설경

보기 좋은 떡

남양 몰티브

중국 진풍

아름다운 꽃 모음

활동 사진

인도 마이소르 궁전

미스테리

서양란2

분수 쇼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바디 페인팅

꽃밭에서

스위스에서 파리까지

중국 구재구 계곡

6,25 기록 사진

난꽃 향연

손그림자 쇼

18대 폭포

웃기네

꽃 분재

아름다운 그림

N서울 타워

바다 산호 2

돗단 배

캄보디아 천녀의 춤

동수 목화원

명작 사진

아름다운 꽃과 풍경

새 천수 관음

내소사의 설경

올해 사진

예술의 무대

한팔 한다리 없이 발레를

낫타의 태국

원 세상에

아름다운 새

화장실 쓰는 고양이

100년전 사진

100만원 자리 정식

야생화와 눈 꽃

세계 최고 방귀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활동 사진
조각 사진
요지경 줄 사진
요지경 줄 사진
슬라이드 여행
아름다운 풍경 폭포

댓글
2008.08.25 12:15:31 (*.228.89.207)
감로성
이 많은 볼거리들을 다 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ㅎㅎ
시간이 걸려도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하며
다 보겠습니다.
천천히...
찬찬히...

감사합니다.
댓글
2008.08.25 12:42:12 (*.96.31.61)
장길산
예전에도 여러님들이 비슷한 볼거리를 많이 보여주신듯 한데요?
하지만, 잊고 계셔서 놓치실까우려함에
재탕을 했습니다.

감로성님~ 즐감해주신다니 되레 감사합니다. 즐건날 되세요
댓글
2008.08.25 14:43:20 (*.105.214.122)
동행
이걸 언제 다보나?
숙제 받았심다.
댓글
2008.08.25 15:17:04 (*.96.31.61)
장길산
귀염짓, 재롱뒤에 살포시 잠든 외손주를
고이 돌려뉘여놓고 난 뒤에, 찬찬히요...
아차차!!! 오작교님께 드려야 할 말씀을~~ㅎㅎㅎ

동행님~ 님도 해당되는 상황이신가요??
댓글
2008.08.25 16:35:00 (*.126.67.160)
尹敏淑
무엇부터 보아야하지~~
그리구 이많은거 언제 다 보지~~~
하지만
올려주신 정성도 있는데
시간날때마다 천천히 볼께요.
댓글
2008.08.25 19:04:53 (*.116.113.126)
오작교
게시물을 일단 두어개 보았습니다.
천천히 체하지 않을 만큼씩 살펴 보겠습니다.
좋은 게시물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8.08.25 22:14:29 (*.200.36.224)
보리피리
정말 많은 자료이군요.
다녀온 곳이 있어 펼쳐 보았더니
그 때의 추억이 와르르르.....
두고 두고 감상하겠습니다.
댓글
2008.08.26 08:58:06 (*.27.111.109)
고이민현
두고두고 보고 가렵니다.
댓글
2008.08.27 10:52:36 (*.113.2.101)
별빛사이
고맙습니다.
장길산님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숙제하자면.... ~~@@ ㅎ..
미치겠다~♬ ♪ 미치겠어~ ♪ ~♬ ♪

* 요즘...MC몽 노랫말 중에....

여유로움으로 보겠읍니다.
댓글
2008.08.27 16:43:49 (*.221.40.44)
윈스톰
참 대단한 자료 입니다...이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이렇게 만든 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 했을까요...
감사 하게 잘 보겠습니다.
댓글
2008.08.28 00:24:11 (*.235.90.72)
장길산
님들의 컴속 자료실에도 저장되어있을 것들을.....
격려해주심에, 즐겨봐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2008.08.28 09:18:59 (*.164.182.151)
산이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은 몇개만 살펴 보았내요
틈틈히 시간 잇을때 와서 살펴볼게요
댓글
2008.09.05 09:28:29 (*.251.219.66)
프시케
후~~아 보고싶은게 너무 많네요~^^ 우선 나이아가라부터~~시이~작!! 짬짬이 둘러봐야겠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댓글
2008.09.11 11:11:42 (*.140.51.132)
은하수
좋은 도전 받았습니다...
시간 날때 쟘...이
유람 하겠습니다^(^*

장길산님!
추석(한가위)
즐거운 명절되시고
늘~~~건강하세요~~♡
댓글
2008.09.21 18:00:40 (*.161.81.84)
콩다람쥐
이야~대단하다~!
언제 이렇게 다 모아 놓으셨데요?~
~진짜 우왕좌왕입니다. 볼게 넘 많아서리...
신나고 감사해요^^
댓글
2008.09.23 09:43:58 (*.178.79.48)
김명자
넘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고 행복가득하세요~~~~^^*
댓글
2008.09.29 01:03:00 (*.202.139.91)
Ador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조금씩 나누어 오래 감상하겠습니다.

댓글
2008.10.04 19:16:02 (*.2.244.224)
여명
와아....고맙습니다.
우선 동경 야경을 보았답니다.
지금 동경에 있거든요 ㅎㅎ
두고두고 보렵니다.
댓글
2008.10.10 10:06:53 (*.241.234.9)
산따라
나원참~~~~~~~기술도 조우쇼 어쩜,,,,,,,하이튼 알아모셔야할분 ㅎㅎㅎㅎㅎㅎㅎ
댓글
2009.02.13 12:31:59 (*.175.62.115)
장길산
링크가 끊긴곳이 많아서 불편하셨죠?
그래서, 홈지기님께 부탁드려서 일반게시글로 내렸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멋진 자료들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1437   2009-03-15 2009-03-15 21:12
 
199 ♬♪^ 멋 6
코^ 주부
1802   2009-03-13 2009-03-13 00:05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1435   2009-03-12 2009-03-12 00:15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1355   2009-03-11 2009-03-11 19:09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1348   2009-03-09 2009-03-09 20:22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122   2009-03-09 2009-03-09 11:14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1569   2009-03-07 2009-03-07 17:36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1549   2009-03-06 2009-03-06 19:0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1366   2009-03-06 2009-03-06 13:51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1556   2009-03-04 2009-03-04 15:36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1553   2009-03-03 2009-03-03 15:27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1533   2009-03-03 2009-03-03 14:50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1313   2009-03-02 2009-03-02 11:39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1426   2009-02-28 2009-02-28 01:25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1376   2009-02-27 2009-02-27 00:42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1657   2009-02-25 2009-02-25 18:09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1563   2009-02-25 2009-02-25 11:4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1312   2009-02-24 2009-02-24 15:33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1535   2009-02-22 2009-02-22 22:04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1349   2009-02-21 2009-02-21 18:40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1577   2009-02-19 2009-02-19 18:31
 
179 소금 15
尹敏淑
1459   2009-02-19 2009-02-19 18:31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1370   2009-02-18 2009-02-18 20:5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1518   2009-02-17 2009-02-17 15:1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1426   2009-02-17 2009-02-17 01:10
 
175 9
尹敏淑
1433   2009-02-15 2009-02-15 16:48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3601 54 2008-08-25 2008-08-25 11:35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세바다 합치는 40억 짜리 집 중국석림 2 너무 예쁘다 인형이 경주 대릉원 멋진 그림 2 세계 최고의 풍경 이게 정말 모래 맞...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1312   2009-02-11 2012-05-27 22:02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1395   2009-02-09 2010-01-18 15:09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1402   2009-02-05 2009-02-05 10:46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1378   2009-02-05 2009-02-05 01:39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1558   2009-02-03 2009-02-03 16:45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1363   2009-02-03 2009-02-03 08:05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1278   2009-01-31 2009-01-31 16:43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1822   2009-01-23 2009-01-23 19:56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1582   2009-01-16 2009-01-16 15:08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541   2009-01-13 2009-01-13 17:33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1689   2009-01-12 2009-01-12 19:37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1560   2009-01-11 2009-01-11 05:42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1653   2009-01-09 2009-01-09 21:30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1389   2009-01-08 2009-01-08 23:32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175   2009-01-08 2009-01-08 05:08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1706   2009-01-07 2009-01-07 17:16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1525   2009-01-07 2009-01-07 12:35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1525   2009-01-02 2009-01-02 23:41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1636   2009-01-01 2009-01-01 10:4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1350   2008-12-31 2008-12-31 12:09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1418   2008-12-31 2008-12-31 04:46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1517   2008-12-29 2008-12-29 16:38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1656   2008-12-25 2008-12-25 12:17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1494   2008-12-25 2008-12-25 02:3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1337   2008-12-24 2008-12-24 16:1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1545   2008-12-24 2008-12-24 11:5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782   2008-12-23 2008-12-23 12:5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1556   2008-12-23 2008-12-23 11:2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1693   2008-12-22 2008-12-22 19:0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1530   2008-12-22 2008-12-22 16:4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1692   2008-12-22 2008-12-22 13:11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1514   2008-12-19 2008-12-19 08:4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1423   2008-12-17 2008-12-17 23:20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1454   2008-12-17 2008-12-17 07:3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1580   2008-12-15 2008-12-15 22:5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664   2008-12-14 2008-12-14 17:3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1588   2008-12-13 2008-12-13 09:4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614   2008-12-11 2008-12-11 19:2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1666   2008-12-11 2008-12-11 10:5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622   2008-12-11 2008-12-11 02:32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1375   2008-12-10 2008-12-10 13:12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1396   2008-12-07 2008-12-07 18:4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1697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930   2008-12-02 2008-12-02 13:35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1333   2008-12-02 2008-12-02 12:5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627   2008-12-02 2008-12-02 12:4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1450   2008-12-01 2008-12-01 18:45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1580   2008-11-30 2008-11-30 20:22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1374   2008-11-30 2008-11-30 19:52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1870   2008-11-29 2008-11-29 14:1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1595   2008-11-29 2008-11-29 09:1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1491   2008-11-27 2008-11-27 18:5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1453   2008-11-26 2008-11-26 09: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1507   2008-11-23 2008-11-23 23:0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1510   2008-11-23 2008-11-23 18:4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1551   2008-11-23 2008-11-23 16:23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1329   2008-11-23 2008-11-23 15:38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1433   2008-11-22 2008-11-22 20:2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1510   2008-11-22 2008-11-22 14:57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1463   2008-11-21 2008-11-21 13:0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704   2008-11-19 2008-11-19 13:2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1444   2008-11-18 2008-11-18 15:51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1379   2008-11-18 2008-11-18 13:3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1453   2008-11-18 2008-11-18 12:0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1516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1498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1519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1463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1607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1510   2008-11-13 2008-11-13 23:2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1456   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140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1527   2008-11-12 2008-11-12 13:25
 

로그인